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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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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8 개
오늘의 이슈
24.09.01 13:37
이수지 팬 되겠다. 제일 멋진 개그우먼. 슈돌 나레이션은 이수지가 최고였는데, 빽이 없는지 너무 짧게 했어. 뭐든지 진심인 이수지! 더더더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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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1 13:27
첫끝발 개끗발이라는 말. 첨에 멋지게 나가다 어느 순간 김빠지는 드라마 많이 보는데, 작가의 한계가 아닐까. 긴장감을 계속 끌고 갈 역량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이 드라마는 좀 답답함이 느껴질 정도지, 시청률 몇 %빠졌다고 호들갑 떠는 기자가 안티로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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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1 06:45
웃겨. 마눌을 꽃뱀 시켜 돈 뜯는 찌질남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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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1 16:49
나는 윤계상 연기가 참 좋다. 성품이 엄청 좋아 보여.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사람. 난 66세 여자. 놀리기 없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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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16:47
수염도 있는 것 같앙.그냥 길에 둬도 재준이에게 데려다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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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08:38
지네 엄마 안마의자 광고 포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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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8:31
외우겠네.몇년째 저딴 걸 방송하냐. 제작진 넘들아! 수준 좀 높여라. 시청자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무슨 제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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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5 12:19
이게 드라마지. 지루하지 않고, 뻔하지 않고,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뭔가 공부(?)가 되는 듯, 유식해 지는 드라마. 얼마나 머리에 쥐나게 집필을 했을까. 6년을....., 장나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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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5 10:10
거봐라. 그녀니 그녀니여. 두여자에게 상처만 준 찌질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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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14:32
제목을 거지 같이 써갈겼네. 드라마라고 표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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