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님의 활동
총 258 개
시청자로서 잘했다.
식상하고 짜증나서 안 보던 프로였다.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를 기대한다.
초딩때부터 입담에 놀라서 ㅎ.
재능을 맘껏 발휘해서 좋다.
요즘 살빼서 보기 좋더라.
초심을 잃지 말고 쭉쭉 나가기!
방송하면서 팔짱끼고, 턱괴고,
애도 아니고, 그걸 못 참을 정도로
인내심이 없는 거냐,
보기 싫고 기분 나쁘다.
살도 빼고!
경수야, 넌 망했다. 사람 보는 눈이 저렇게 없을수가!
천박한 기레기 제목.
살이 그렇게 쪘는데 정상이겠어?
나이 먹으면, 살 찐 몸이 제일 무섭다.
저렇게 될때까지 몸을 방치한 결과.
한 회도 빼먹지 않고 잘 봤다.
몰입도 최고였다.
난 드라마 배우 보고 시청한다.
장나라 때문에 봤는데,
다른 배우들고 다 훈훈하고 케미 좋았다.
모두에게 감솨 감솨!!
송해나 목소리 톤을 너무 높일땐 거슬리더라.
예쁘고, 웃는 모습이 좋은데,
좀 차분한 진행을 바라.
기사 검토 안해?
읽기도 짜증나게 막 갈기고, 그냥 올리는구만.
제목 드럽게 뽑네. 기자 수준이 너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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