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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하면 떠오르는 대표 관광지 중 명동은 거의 없는 듯 명동이 예전에 비해 많이 한산해져서 옛날의 그 분위기가 안 나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기 있는 상권이 바뀐 탓도 있고.. 근데 그렇다고 너무 인스타만 믿지 말길ㅋㅋㅋㅋㅋ 인스타발 맛집은 일단 광고가 너무 많으니까.. 사진 찍기엔 좋아도 맛은 보장 못 하는 곳이 많음..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증상이 심각해도 꺼려했었지만 요즘은 초기부터 내원해서 치료를 받으려 한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 건 좋은 거 같아요 정신적인 문제는 본인이 관리할 수 밖에 없는 건데 더 이상 남들 눈치 안보고 병원가서 치료하는 건 아주 좋은 듯

학생, 학부모, 학교, 교사 이 중에 제일 밑바닥에 있는 게 교사인 듯 아동학대는 의심만 있어도 신고가 가능해서 무고를 물을 수도 없는 노릇 아동학대법은 체벌을 빙자한 폭력을 막으려고 만들어진 거지 애나 학부모 기분이 좀 상했다고 막 갖다 써먹으면 안 된다고요... 근데 실상은 그렇게 쓰이고만 있으니........ 파업금지 직종이라 파업도 못 하고 솔직히 애 키우는 부모들이 자정하지 않으면 변할 방법이 없음

와 이걸로 유튜버가 무슨 자격으로 신상공개를 하냐는 사람들도 있구나.. 그 유튜버가 자기 아무 잘못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불법인 거 알면서도 공익을 위해 올린 거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지? 처벌이 있다고 해도 감당하겠다는 건데? 그리고 나라가 제기능을 못 하니까 저런 사람도 나오는 거 아님? 뭐 저 유튜버가 오로지 남을 위하는 마음만으로 움직였을 거란 생각은 안 함 조회수, 관심 때문도 있을 수 있지ㅇㅇ 근데 그건 지금 이 사안이랑 논외의 문제니까 그걸로 물타기 하지 말라고 애초에 법이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를 못 한다는 게 쟁점이라고 봄ㅡㅡ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달은 바로 5월 6월이 아닐까 싶은데요!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나들이 떠나고 싶은 국내 여행지베스트 10 추천합니당 국내 여행지 베스트10 추천 1.장성 황룡강생태공원 2.장흥 선학동 유채꽃 3. 산청 한방테마파크 4. 나주 너르지전망대 수국 5. 나주산림자원연구소 6. 고성그레이스정원 수국 7. 강진 다산초당 8.임실치즈테마파크 9.제주 이중섭거리 10.화순 세량제

거리두기가 엄격했을 땐 매출이 급감한 게 당연하겠지 근데 이제 엔데믹이고 병원에서도 마스크를 안 끼고 격리도 의무가 아닌 세상인데 그런데도 극장가가 전만큼 붐비지 않는 건 돈 값 못 하는 티켓값+OTT 때문입니다.... 티켓값은 내리기 싫지만 임대료는 내려달라니..ㅋㅋㅋㅋㅋ 승소한 것도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일면식도 없는 취한 여성 2명을 집에 데려다주는 것처럼 하면서 성폭행한 40대 남자한테 주거침입 혐의는 적용이 안 됐다는 게 말이 되나; 피해자들은 자살 시도도 하고 지금 PTSD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이고 이 상처가 언제쯤 극복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집에 데려다주는 척 했을 뿐 애초에 목적은 따로 있었던 인간인데ㅡㅡ 판사도 아니고 검찰 측에서 주거침입은 증거부족이라고 했으니 진짜 속상하실 듯..

ㅠㅠ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꺼내주고 보니 손에 피가 묻어있었다는 기사님 충격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만하다 정말 자기가 들었던 그 가방에 사람 시신이 들어있을 거란 생각이 떨칠래야 떨쳐지지가 않을 것 같다ㅠㅠ

아니 누구 탓 할 게 아니라 가치관이 바뀐 거라고요ㅋㅋㅋㅋ 부모세대 때랑 비교하면 의미가 없다고요~~~ 세상이 바뀌고 흐름이 바뀌었는데 왜 윗세대랑 비교를 하냐고요 그리고 애 낳아 놓고 제대로 책임도 안 지고 방치하는 것보단 오히려 안 낳는 게 책임감 있는 쪽 아닌가? 내가 살아온 세상도 추천할 만한 세상이 아닌데, 애가 앞으로 겪을 세상은 이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텐데 이걸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크다고

비오는 날도 솔직히 데이트는 포기할 수 없죠 그렇다면 비가 올 때 할 수 있는 데이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카페에서 즐기는 따뜻한 시간 -실내 피크닉 -요리 도전 -미술 감상 -인테리어 쇼핑 올 여름은 비 소식이 몹시 잦다고 하던데 깨알 같이 꿀팁 챙겨 함께하는 커플 데이트로 비 오는 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해보자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