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lylilalla7님의 작성한글

2년 유예 하자는 건 다음 정권에 넘기자고 회유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대통령 실에서 그래 그러자 할거 같니? 그리고 25년도 정원은 1년 남기고 변경 했는데 26년도 정원은 2년 전이라 변경불가라니 말이야 방구야 에흐 그나저나 한 두달도 아니고 거의 1년 가까운 의료 공백으로 의료 체제 망가져 가는 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무작정 거부하는 정부는 대체 해결책은 있는 건지...

172

다 사용하지 못해 늘 애매하게 남은 린스 이렇게 활용해봐요 청소부터 세탁까지.. 남은 린스는 물론이고 유통기한 린스까지 모두 소환 가능 은근 만능인 린스 활용법!! 활용 1. 수전 물 때 제거 활용 2. 샤워 부스 코팅 활용 3. 섬유유연제 대체 활용 4. 창틀 청소 활용 5. 냉장고 청소

아...진짜 고속도로 휴게소 먹거리 또 사랑하는 1인인데 저게 모냐 뭐 모든 휴게소 위생 상태가 저런 건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저 정도면 관리 단속을 전혀 안하나 보네 앞으로 뭘 믿고 사 먹어..에흐 이젠 조용히 화장실이나 이용해야겠다

와 아무리 세대가 다르다지만 매번 놀란다 입사 결정 후에 통장 사진 찍어 보내라니 뒷면 찍어 보낸 애도 있더니만 지원서 휴대폰 란에 기종 쓰는 기발함은 또 첨보네 뭔 이유를 갖다 붙이든 입사 지원서라면 당연히 인적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는 게 기본인데 이해 못하는 내가 꼰대인거니? 문해력 논란이고 나발이고 저건 정말 본인이 채용 되겠다는 일말의 의지와 정성도 없는 의식의 흐름 그 자체로 작성한 지원서인듯 그리고 이미 글씨체부터... 채용 욕구가 싹 사라지게 만드는..

배우로서도 이슈 되고 요즘 예능에서도 주목 받던데.. 서진이네2 일 잘하는 막내, 고민시 어떤 스타일이든 찰떡 같이 소화하는 고민시 일상 룩 생각보다 되게 매력있다

코로나까지 터지고 있는데 진짜 심각하구나 안그래도 의료 지원 부족한데 전문의들은 과한 업무량에 연달아 이탈하는 꼴이니 진짜 아프면 어떡하냐 이제ㅠㅠ 멀쩡한 의료 체계 박살 내가면서 밀어부치길래 뭐 대단한 대책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여태 나몰라라 각자 도생 추천해주니... 환자들도 안타깝고 업무에 시달리는 의사 간호사도 걱정된다

기껏 해외여행까지 갔는데 타지에서 아프면 누구든 당황스러운 만큼 챙길 수 있는 상비약 꼼꼼히 챙겨봐요 ** 필수 의약품 및 사전 예방 접종** 본인이 매일 먹는 혈압, 당뇨, 천식약 등 기저질환 약(가능하다면 영문 처방전도 같이) 사전 예방접종(해외 여행지에서 걸릴 가능성이 높은 감염 질환은 말라리아, 콜레라, 황열, 장티푸스 등) 해외여행 시 꼭 챙겨야 할 상비약 7가지! 1. 유산균과 지사제, 변비약 2. 위장관 기능조절제와 소화제(그리고 치질약) 3. 종합감기약과 해열소염진통제 4. 항히스타민제와 피부 연고제, 멀미약 5. 비타민B군, 비타민이 함유된 마그네슘제제, 비타민C, 정맥 순환제 6. 여러 가지 외용제와 일회용 밴드 7. 소염진통제 파스와 겔류

뭐라도 하면 다 되는 한창인 20살 나이에 그것도 커플이 세트로... 하고 다닌다는 짓이 자영업자 130여 명 상대로 사기쳐서 300만원 가로채기 배달 음식 공짜로 먹으면서 살림살이 나아지셨는지.. 정말 양심의 가책이나 부끄러움은 없는 거니?

아무리 닦아도 얼룩덜룩 흔적이 남는 일명 무지개 얼룩 설거지 한방에 무지개 얼룩까지 제거하는 초간단 꿀팁 챙겨요 1. 주방세제에 식초를 조금 섞어요 2. 분무기에 미지근한 물을 반만 채우고 주방 세제를 넣어주세요.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식초를 한 큰술 넣어주세요. 4. 물과 주방 세제와 식초가 골고루 섞일 수 있게 살살 흔들어서 설거지를 해볼게요. 오 주방세제와 식초 섞으면 벌어지는 세척 효과.. 무조건 해본다

앵간해선 엠지로 싸잡아 묶어서 편견 갖고 싶지 않은데 정말 이래? 아무리 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았더라도 엄연히 사회적 약속인데 난 못 가니 남의 사정이고 뭐고 안 가면 그만..마인드 무엇 하긴 요샌 취업해도 아무 말 없이 안 나오는 신입들 많다고 하던데 알바면 뭐 노쇼 더 심하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