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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ilalla725.01.22 15:19

저 집은 얼마 줬네 이 집은 얼마 줬네 말 나오니 사실 피곤하긴 함

얼마든 걍 서로 고맙게 받음 되지...세뱃돈도 미덕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버려서... 전 그래도 고물가 어려운 지갑사정 생각해서 오만원으로 결정했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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