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
작성한글 694 · 작성댓글 1612
rkcYkzun44님의 활동
총 694 개
6월에 가기 좋은 산 명소, 쉬운 난이도부터 알려드릴게요
[아주 쉬움 >> 발왕산]
산행시간ㅣ3킬로미터, 약 2시간
추천코스ㅣ용평모나파크 – 케이블카 – 드래곤캐슬 – 정상 – 천년주목숲길 – 드래곤캐슬 – 용평모나파크
[쉬움 >> 덕적도 비조봉]
산행시간ㅣ4킬로미터, 약 3시간
추천코스ㅣ진리성당 – 망재 – 비조봉 – 서포리해수욕장에서 1박
[보통 >> 비진도 선유봉]
산행시간ㅣ5킬로미터, 약 3시간
추천코스ㅣ외항선착장 – 비진암 – 정상 – 미인도 전망대 – 외항선착장 – 비진도해수욕장에서 1박
[보통 >> 설흘산]
산행시간ㅣ7킬로미터, 약 4시간
추천코스ㅣ선구리 – 옥녀봉 – 응봉산 – 설흘산 – 가천 다랭이마을
[보통 >> 주왕산]
산행시간ㅣ11킬로미터, 약 5시간
추천코스ㅣ대전사 – 용연폭포 – 절구폭포 – 용추 폭포 – 금은광이 – 장군봉 – 대전사
[보통 >> 신불산]
산행시간ㅣ14킬로미터, 약 6시간
추천코스ㅣ복합웰컴센터 – 임도 – 간월재 – 간월산 – 신불산 – 간월재 – 임도 – 복합웰컴센터
[어려움 >> 속리산]
산행시간ㅣ18킬로미터, 약 9시간
추천코스ㅣ법주사 – 문장대 – 신선대 – 천왕봉 – 배석대 – 법주사
[어려움 >> 한라산]
산행시간ㅣ19킬로미터, 약 10시간
추천코스ㅣ성판악 – 백록담 정상 – 관음사(정상 으로 이어진 유일한 법정 등산로)
[어려움 >> 지리산]
산행시간ㅣ34킬로미터, 1박 2일 종주
추천코스ㅣ성삼재 – 노고단~토끼봉 – 세석대피소에서 1박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 중산리
[어려움 >> 설악산]
산행시간ㅣ32킬로미터, 1박 2일 종주.
추천코스ㅣ백담사 – 봉정암 – 중청대피소(1박) – 대청봉 일출 – 희운각 – 공룡능선 – 오세암 – 백담사
자외선 차단 양산을 선택할 때 참고하실 점입니다
일단 일반 우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거의 없구요
양산 중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제품을 찾아야 하는데
UPF 등급 번호가 높을 수록 자외선 투과율이 낮아요
UPF 15-20은 자외선 투과율이 4.2~6.7%
UPF 20-35는 자외선 투과율 2.6~4.1%
UPF 35-50은 자외선 투과율 2.5% 미만이에요
완벽 차단을 원한다면 썬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UPF 35-50 짜리 양산을 써주는 게 좋겠네요
에휴 이런 인간들 때문에라도 담배값을 영국, 호주 만큼 올리는 게 맞겠다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담배 피워대서 연기 테러 당하는 것도 짜증나고
길빵은 더더욱 치가 떨리지만 저렇게 위험한 종자들이 나 위험하다고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담배를 줄일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애들 무서운 거 맞지만
아재요 조건만남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될텐데요?
그게 뭐 대단히 어려운 일인가???
조건만남 하려고 하지 말고
미성년자 만나려고 하지 말고
성매매 하려고 하지 않으면 그 무서운 10대들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데
저런 보호자여도 저 애기한텐 유일한 보호자니까 ㅜㅜ
정상 가정을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 저런 사람이라도 혼자인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할
애기 마음이 뭔지 알 것 같아서 더 짠하다 ㅜㅜ
집유면 저 개버릇 남 못 주고 또 저럴텐데 아동학대자랑 강제 분리는 안 되나
애 안 낳기로 맘 먹은 사람들한테 어떻게든 사정해서 좀 낳아달라 압박 줄 바엔
그냥 지금 있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하는 쪽이
더 효율 좋고 가성비 있는 대책일 것 같단 생각 나만 하나?
무조건 양으로만 커버 쳐지는 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질보다 양을 택할 거야
하나라도 잘 낳아서 엉뚱한 길로 빠지지 않고 어엿한 사회인 역할 할 수 있도록
나라가 돕고 서포트 해야지
요즘은 미용실도 뭐는 얼마 뭐는 얼마 다 기재해두는데 웨딩업계는 왜 그대로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소비자에게
동일하게 정가로 받는 시스템이면 좋을 텐데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그리고 스드메를 한 번에 껴서 진행하는 경우엔 개별 공급가조차 알 수도 없고
할 게 많으니까 웨딩 컨설팅 업체 이용하고.. 웨딩 플래너한테 다 맡기긴 하지만
이거 하나하나 내가 발품 팔아서 따로 계약했으면 금액 차이 얼마나 났을까 싶음
입점 단계부터 지자체가 적극 개입하고 가격 통제해서
가격을 안 맞추면 아예 입점 조차 못 하게 한 무주 산골 영화제
바가지 없앤다고 입소문 타더니 되려 매출이 늘었다고..!!
지역 축제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러면 다들 지역 축제 놀러갈 마음 생기죠!
담당 공무원 분들 애 많이 쓰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니 다행이네요!
경찰이 관객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형 영화관과 배급사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는데
기존 알려졌던 비상선언, 뜨거운 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 3편 말고도
영화가 수십... 편이 수사 대상이 됐다고 함;;
알바생들 말 들어보면 가끔 30~40표 허수 발권도 있는 건 흔하다고 하네;
한산:용의 출현도 새벽 매진이 많았는데 이게 업계에선 순위 올리기 마케팅 관행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시 주선 소개팅 나가실 분?
일단 참가할 남녀 성비부터 안 맞아서 실패고
저게 어디가 자만추야?
오세훈은 자만추가 뭔지 몰라...?
킬포는 이따위 걸 저출생 해결 방안으로 내놨다는 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