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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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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4 개
오늘의 뉴스
23.07.05 10:20
와 저집은 애랑 엄마랑 분리 시켜야 할 듯 일이 이렇게 공론화 됐는데 저 엄마가 애를 곱게 놔두겠어? 중국 현행법으론 학대받은 사람이 요청할 경우 학대한 사람을 5일 구금한다는뎈ㅋㅋㅋㅋ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다녀오면 화풀이만 더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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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7.04 12:03
중국 역사상 가장 부둥부둥 소황제 대우 받으며 키워졌는데 정작 사회 나오니 일자리는 없는 거지 뭐 그래도 우리나라 와서 손 벌리지 말고 거기서 해결해.. 거긴 내수로 뭐든 가능한 나라 아니냐 실업 문제는 우리나라 청년들도 충분히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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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7.04 11:59
전국 3대 김밥 중 하나인 전주 오선모옛날김밥이 문을 닫았대요...ㅜ 당근 싫어하는 제가 눈 딱 감고 먹어본 이후로 당근의 맛을 알게된 곳인데 이젠 저걸 못 먹는다니 진짜 아쉽네요 ㅜㅜ 전주 가게 되면 꼭 먹었는데ㅜㅜㅜ 별 거 안 들었는데 감칠맛이 남달라요 생긴 것만 보고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와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 다 너무 힘들어서 도망갔다고 해요 그립다 그리워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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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7.04 11:41
눈이 분홍색인 이유는 자외선이 강해지면 카로티도이드라는 붉은 색소가 나오게 되는데 이 색소가 세포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한대요 인체에 해롭지도 않고 식수와 섞여도 문제가 없다는데 한가지 문제점은 눈이 붉은색일 땐 흰색일 때보다 더 많은 양의 햇빛을 흡수하고 그렇게 되면 지표면 온도가 올라가니까.. 빙하가 더 빨리 녹을 수도 있다는...ㄷㄷㄷ 결국 또 인간 탓이라는 거네요 ㅜ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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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7.03 12:10
솔직히 2B군은 별로 신경 안 써도 됨 2B군은'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이라서 오이피클ㅋㅋㅋㅋ 커피ㅋㅋㅋㅋ 젓갈ㅋㅋㅋ 고사리 이런 거 다 있음 근데 이렇게 아스파탐=발암물질로 프레임 씌워지면 다른 대체당으로 바꾸는 기업들이 생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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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07.03 10:02
MZ세대가 소비 디톡스 시대를 사는 법 * 짠돌이가 아니라 '체리슈머' 체리피커가 혜택만 빼먹는 다소 얄미운 소비자라는 부정적 의미가 있다면 체리슈머는 돈을 쓸 때는 쓰되 알뜰하고 똑똑하게 사용하는 소비자를 뜻함 자신이 가진 돈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소비를 추구 * 공유하고 쪼개고 직접 거래한다 사용하지 않는 영화관람권이나 선물 받은 기프티콘을 되팔고 식자재를 공구하는 커뮤니티를 이용해 식비를 줄이며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은 직거래로 선호한다 * 무분별한 소비를 자극하는 sns 컨텐츠나 주변인은 적당히 필터링하기 * 소비를 현명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으로는 '돈 버는 능력' 업그레이드 하기 월급 200만원 중 절반을 절약하면 100만원 저축이지만 월급 400만원 중 절반을 절약하면 200만원 저축임을 잊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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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7.03 09:54
아이큐가 높은 동물 순위 아이큐 120 - 침팬지 (집단문화가 있으며 도구도 자유자재로 활용) 아이큐 90 - 범고래 (집단 생활을 해 팀플레이에 능숙) 아이큐 80 - 돌고래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하며 인간과 비슷한 감정을 느낌) 아이큐 70 - 코끼리 (한 번 기억한 것은 잘 잊지 않고 학습능력이 뛰어남) 아이큐 65 - 돼지 (강아지를 조련하는 것보다 더 쉽다고 함) 아이큐 60 - 강아지 (보더콜리는 단어 암기는 기본이고 색깔 구분도 가능하다고) 아이큐 50 - 고양이 (단기 기억력이 좋고, 자기가 원하는 걸 확실히 파악ㅋㅋㅋㅋㅋ) 아이큐 40 - 호랑이 (다른 맹수들에 비해 뇌 크기가 큼) 아이큐 40 - 까마귀 (조류 중 가장 높은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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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6.30 10:07
기자님 발골 실력이 꽤 괜찮으시네ㅋㅋㅋㅋㅋ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으나 매번 미흡한 연기력으로 비판받은 바' '사실상 지금껏 제대로 된 연기 실력을 보여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뜻' 솔직히 제작진이 미쳤다고 탑 같이 리스크 있는 캐스팅을 하겠음? 하여튼 그동안 지들끼리 마약은 범죄로 쳐주지도 않으면서 의리랍시고 훈훈하게 지냈단 거 자~알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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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6.30 10:03
5년째?????? 용케 안 걸리고 있었네 일반인이긴 하지만 5년 전엔 음악업계 종사자였구나 근데 소속사 옮기는 타이밍에 이런 게 터지니까 좀 이상하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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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6.29 12:32
아니 뭐하는 사람이길래 차에 현금 1억 6천을 들고 다녀??? 진짜 돈 앞에선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얼마나 가까운 사이의 지인인지는 몰라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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