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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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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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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영끌했는데 이자값 내느라 힘들어해요..
2
23.01.31 14:07
강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였던 15억이 무너짐... 25년 만에 최대 낙폭인데 수도권에서 먼저 시작된 하락거래가 강남까지 퍼진 거라고 함.. 아마도 영끌족들 눈물의 손절이지 싶은데.... 뭐 집값 떨어진 거야 강남 강북 지방 상관없이 다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강남불패의 공식이 깨진 거라 착잡한 사람들 많을 듯...
부동산소식
와 쪽팔린 건 아는건가
1
23.01.31 14:07
버릴 때 창피해서 저렇게 풀숲에 몰래 유기하고 갈 거면 애초에 사지를 마라.... 쪽팔린 건 아냐? 치우는 사람은 무슨 죄임? 사람 시신인 줄 알고 놀라서 트라우마로 남는데다가 심지어 저 드럽고 찝찝한 걸 처리하셔야 하는데 미화원 분들이 뭔 고생이냐 역겨워 죽겠네 문제 없이 산 거면 버릴 때도 문제 안 되게 잘 갖다버려
화가난다
그런 말 있죠 중간만 가라
23.01.31 14:06
"회사는 직원이 나가지 않을 만큼만 돈을 주고, 직원은 회사가 쫓아내지 않을 만큼만 일을 한다." 이 말에 공감하시나요...?? 저희 회사는 완전 저게 디폴트에요.. 일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어느 조직에나 있기야 하죠 근데 그렇다고 모든 일을 그 사람한테 다 떠미는 건.. 좀 아니잖아요? 아니 그럼 거기에 걸맞는 돈이라도 주던지... 니가 잘하니까~ 니가 더 잘 아니까~ 라는 핑계로 슬슬 자기 일까지 토스하는 분위기 때문에 빠릿빠릿한 신입들도 '적당히 티 안 나게 튀지 않게'를 모토 삼고 있어요..
직장인 대나무숲
아 샌드위치 먹었는뎅..
23.01.31 14:06
밥도 빵도 똑같은 탄수화물인데 아침으로 뭘 더 선호하시나요? 현재 쌀 소비량은 30년 전의 절반 수준이래요 서구화된 식단 때문이겠죠? 그리고 아무리 요즘 밥솥이 편하다지만 사먹는 빵처럼 뚝딱뚝딱은 아니기도 하구요 열량 자체는 백미나 밀가루나 큰 차이는 없다고 해요 그래서 뭐가 더 살찐다 이런 말은 낭설인 셈 백미가 빵이랑 별 차이가 없다면 건강 생각해서 밥을 먹을 땐 잡곡을 먹는 게 맞겠네요
건강
당연한 거 아님? ㅋㅋㅋ
2
23.01.30 16:30
오늘부터 은행이 정상영업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영업 시간도 정상화해달라는 권고를 따른다고 하네요
오늘의 뉴스
가격도 못 올리고 힘들겠다
23.01.30 16:30
노량진 고시촌 뷔페식 식당을 찾는 중장년층이 학생만큼 많다네요 고물가 시대이니만큼 식비로 나가는 금액을 무시할 수가 없죠.. 상황이 그러니 저소득 중장년층이 몰리는 이유도 충분히 납득이 돼요 한 끼에 6000원으로 원하는 만큼 양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겠어요 노량진이라는 곳의 특수성 때문에 그나마 가능한 가격인데 사장님들은 입장에선 남는 게 없는데 몸은 더 축나서 속상하실테고...
오늘의 참견
늦었어요..새로 사야해 ㅜ
23.01.30 16:30
안경쓰는 분들이 알아야 할 안경세척법 일단 안경 코받침에 녹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꼭 교체를 해주셔야한다네요 또 안경 천이 없다고 티슈나 옷으로 닦으면 스크래치가 나거나 코팅이 벗겨질 수 있다고 해요 그 다음 주방세제를 이용해 통에 물을 받아 안경을 담궈주고 흐르는 물에 헹군 후세로로 세워서 헹군 후 말려주면 깨끗하게 세척된다고 합니다.
꿀팁방출
그 지원금은 어디서 나는데
6
23.01.27 13:29
난 저 지원금으로 알랑방구 뀌는 거 별로임 어차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생색만 지들이 내는 거 아냐 빨갛고 파랗고 상관없이 걍 국회의원 놈들 다 똑같음 맨날 남의 돈을 지들이 베푸는 것처럼 구는 거 꼴 보기싫어 그리고 고물가 시대인 건 앞으로도 계속 마찬가지 일거고 난방비도 계속 이렇게 비쌀텐데 지원금 받아봤자 일회성이잖아;;;;
오늘의 참견
월급도 올려줘야죠..
1
23.01.27 13:28
실업금여 수급 자격인 180일 근무만 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 고용주들이 곤란한가봐요 일부러 해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니... 근데 이런 실업급여 하한액이 4년 만에 인상됐더라구요 매달 최소 184만 7040원이래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실업급여도 같이 오르기 때문인데요 실업급여 금액이 크고 횟수 제한도 없어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업장의 불만이 있다는데 흠.. 근로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고용주 입장에선 이런 애로사항이 있군요
오늘의 뉴스
앗...위험하다
23.01.27 13:28
가속노화,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스트레스 완화, 건강한 식단, 안정적 생활, 이게 가능하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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