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JC37
작성한글 1930 · 작성댓글 4691
소통지수
195,759P
게시글지수
97,340
P
댓글지수
48,980
P
업지수
49,339
P
KJC3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691 개
저게 구속 수사감 아니냐? 어째 매번 무죄 독식하는 기분이야
2
24.09.13 11:25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는 말이 딱임 김건희는 돈에 미쳤음 도이치 주가조작으로 큰 돈 벌었음 > 팩트 근데 자긴 절대 몰랐고 아는 오빠가 관리 어쩌고 > ????? 근데 이번에 같은 쩐주가 방조죄 유죄 > ???????!!?!??!
화가난다
솔직히 난 호감이던데... 솔직하고 가식없고 멘탈도 강하고 사람도 잘 챙기고... 갠적으로 잘되서 너무 좋더라
5
13
24.09.12 16:48
근데 풍자도 참 대단하긴 한듯 그 특유의 유쾌함 때문에 유툽 즐겨 보곤 했는데 살아온 인생 쭉 들어보니 녹록치 않았던 거 같네.. 그래도 뭐 부모님은 그녀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겠지만 어릴 때부터 정체성은 확실했던듯..
연반인
근데 사실 캥거루 족도 부모가 능력이 되고 부모 자식 사이가 좋아야 가능한거... 다들 뭐 자기 능력이지
5
24.09.11 14:03
뭐 나이 꽉차서 부모랑 같이 산다고 하면 캥거루 족 운운하며 한심하게들 보는데 사실 요즘 같아선 분수에 안 맞게 독립해봐야 부모 등골 브레이커 되기 더 쉬움 그래서 도로 본가로 들어가는 애들도 꽤 많다는... 물가는 치솟고 집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일자리는 급격히 줄고.. 살기가 오죽 팍팍해야지 청년이 얹혀 살 수밖에 없는 요즘 현실이 참 안타깝다
갑론을박
같은 행사를 간건 알겠는데.. 행사 중 하나에 테니스 관람도 포함되어 있는건가? 윈터도 갔던데? 괜히 궁금증이 늘어간다 ㅋㅋ
2
24.09.11 14:03
며칠전에 같은 행사 참석했을때도 기사 제목으로 묘하게 엮는 느낌이라 뭔가 싶었는데... 뭐야 같이 테니스 경기 관람은 좀 의외긴 하다... 근데 저 두 조합이 원래 친분이 있긴 했나? 궁금하네 근데 류준열은 참... 연애 문제로 한동안 시끄럽더니만 뭐 얼마나 됐다고.. 여러모로 대단하네...
연예
친척들 만나는 것도 세상 휘곤함... 취직은 했냐 결혼은 안하냐... 세상이 바뀌고 있다고 해도 레파토리는 늘 쎄임..
11
24.09.11 14:02
그래도 1위가 부모님 친인척 선물 및 용돈이 고민인 거 보면 요즘 명절 예전과 다르게 그냥 연휴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긴 한듯 하긴 주변에 명절날 제사 안 지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긴 하니 그래도 난 명절 준비와 끊이지 않는 설거지옥이 두렵다 다들 이번 추석 연휴 뭐가 제일 스트레스임?
갑론을박
아니 무슨 외국도 아니고.. 이제 길바닥에서 마약 중독자 만나는거 어려운일 아니네?
24.09.11 14:01
와 이젠 길가다 좀 이상한 짓 하는 사람 보이면 무조건 신고해야 되는거 아니야? 요즘 들어 마약하고 당당하게 길바닥 돌아다니는 인간들이 점점 왤케 많아지는 느낌이야? 정신도 온전치 않으니 범죄에도 바로 노출될 위험이 있는 인간들인데 이거 이러다 마약 공화국 되는건 시간 문제 같은데 마약과의 전쟁 시작 한다더니 뭐 되고 있긴 한거니?
충격실화
정말 저런 글을 대놓고 올렸다면 저게 인간인가 싶다.. 저런 사상을 갖고 사람 살리겠다고 의사 되다니
62
5
24.09.11 14:00
"조금의 동정심도 안 드는 개돼지들." 의사나 의대생임을 인증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라니 빼박이고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어나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니들은 관심 1도 없고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 이거네 이런 거 보면 이번 의료 개혁은 반드시 끝장을 보는게 맞는거라 깨닫게 만드네
화가난다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한거 아니였어? 이번 추석 연휴도 문제 없다며? ㅎㄷㄷㄷㄷ
24.09.11 13:59
정부에서는 사망자는 변화 없고 내원자가 줄어서 그런거라는데... 팩트만 따지고 보면 어쨋든 작은 병원 응급실에서 경증 환자 사망자수가 급격히 증가한 건 맞잖아? 경증은 응급실도 오지 말고... 대형병원 응급실로 오면 부담금 잔뜩 늘리겠다고 하니 더 그런 거 아닌가 싶은데..
오늘의 뉴스
와 나 계란은 삶아 먹을 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쪄먹을 수도 있긴 하네? 밥솥 신박함
24.09.11 13:58
계란 껍질 잘 까지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찬물에 담가 놓는 것인데요 찬물에 일부러 담그지 않아도 계란 껍질 잘 깔 수 있는 방법 소개할께요 계란 밥솥에 찌기 밥솥 찜 기능 또는 취사 기능으로 50분 이상 쪄주세요. 오래 찔수록 맥반석 계란처럼 구수해집니다. 찜기에 계란 찌기 냄비 바닥에 물을 채운 후 찜기에 계란을 올려놓고 15~20분 쪄줍니다. 숟가락 활용하여 껍질까지 찐 계란은 숟가락을 활용하면 껍질을 더 쉽게 깔 수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살짝 깨뜨린 후 사진과 같이 안쪽으로 숟가락을 넣으세요. 갠적으로 식초물 섞어서 물에 삶으면 잘 까지긴 하던데 밥솥이나 찜기로 찔 생각은 못했네...오
꿀팁방출
안그래도 막 질러놓고 쓰지도 않은 화장품들 처치 곤란인데... 꿀팁 읃었다
24.09.11 13:57
버리기엔 아깝고, 쓰자니 찜찜한 오래된 화장품 잘만 재활용하면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변신할 수 있어요! 쓰다 남은 화장품, 혹은 사용하다 질린 화장품들이 많아서 곤란한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사용 기한이 지난 화장품 활용팁 5가지?! 1.로션 → 스크럽제 2.영양크림 → 가죽세척제 3.립스틱 → 은세척 4.선크림 → 접착제거제 5.향수 → 방향제 이런거 보면 다 버릴게 없음 안그래도 쌩으로 버릴때마다 죄책감 느껴지고 아까웠는데 이렇게라도 활용 ㄱㄱ
꿀팁방출
26
27
28
29
3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