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줄 종을 구한다고? 나이는 13~20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텍혐 그 자체다 현수막 보고 진심 속이 안 좋아짐 할배요 그 유전자는 거기서 끊기는 게 맞는 것 같소

이새끼 학교앞에서 아이들한테 이상한 짓 하던 노망난 새끼

'노익장 정자 팔아요~~~' '아~이, 왜 이리 수율이 낮아요? 좀 제대로 뽑아보시지?' 이 소리는, 몸종모집 광고를 내걸었다가 망신 당하고 정자은행으로 압송되어 종신 몸종으로 전락한 어느 못된 노인의 정자팔이 쇼쇼쇼입니다.

무식도 정도가 있는 건데...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 줄이야

진짜 소름이 돋네. 성인인 나도 경악스러운데 한창 가치관 성립되는 학생들은 얼마나 충격받았을지 걱정되네

현수막 의뢰한 저 할아버지도 의뢰했다고 저걸 만들어준 현수막 업체도 다 처벌해야함. 돈이면 단 줄 아나 진짜

결국 결론은 조현병...저런 사상 갖고 있는 인간들이 나중에 성범죄고 살인이고 충분히 저지를 수 있는건데

저 현수막 제작해준 업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관심이 너무 고픈건가? 제정신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둬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