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

판결문이 공개돼 디테일한 범죄 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난 승리... 투자자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이미 차 안에서부터 집단 성매매를 알선했고 호텔에 가서도 성 접대를 하고.... 진짜 소름끼치는 건 팬미팅에서 팬들을 만나고 돌아가서도 이런 일을 일삼은 것.... 중국에서 빅뱅 팬미팅을 마친 후에 중국 여성 3명의 나체를 찍은 사진을 정준영 등이 있는 단톡방에 뿌리고... 진짜 말종이네요.... 도대체 뭐가 너를 그렇게 만든 거냐...

수억씩 뚝뚝 떨어지고 있는 집값 역전세 위험이 오고 잇는데요 경기도가 최다 사례라고 합니다 서울에선 송파 강서 강동 노원 강남 순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3개월간 전국에서 발생한 역전세 사례만 거의 3만건에 달한다고 하네요

탈세 의혹에 휘말린 웹툰 작가 야옹이의 남편인 웹툰 작가 전선욱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두둔하는 글을 올렸지만 누리꾼들은 감정에 호소하는 글은 부적절하다며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거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라고 해요

중고로 사거나 물려받기 쉬운 육아용품 물려받아도 되는 육아용품과 안 되는 용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받아도 되는 용품 -신생아 의류, 신발과 모자, 장난감, 수유복과 유축기, 아이 욕조, 카시트&유모차, 아기 침대 받으면 안 되는 용품 -젖병,젖꼭지, 이유식기, 치발기, 유아용 투약기&콧물 흡입기, 천 기저귀

원치 않는 상대에게 일방적이고 지속적인 구애를 받은 적 있으신가요? 사실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1000명 중에 11%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는 설문 결과도 있네요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구애인 '사적인 일'로 놓고 보면 참을만한데 이걸 '공적인 일'로 끌고 오는 게 문제죠.. 거절에 대한 보복을 공적으로 하는 치졸한 인간들 진짜 의외로 많아서 놀랐습니다 구애 갑질도 엄연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해 조치해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에 취직을 한 경우, 회사 동료들에게 마스크 없는 얼굴을 보일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도 있죠 같이 식사를 하는 사이가 아니면 정말 볼 일이 없는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이미 마스크를 끼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탓에 마스크를 끼지 않은 생활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처음 마스크 벗은 얼굴을 보였을 때 타인으로부터 "내가 생각한 얼굴이랑 다르네요" 라는 평을 들은 사람은 노마스크 포비아가 생길 만한 것 같아요 그런 말 한 사람이 좀 매너가 없었던 듯.. 누구나 하는 생각일 수 있지만 그걸 굳이 입 밖으로 내는 건 센스 부족 아닌가 자기 얼굴도 누군가에겐 예상 외고 낯설기는 다 마찬가지일텐데

피부의 탄력을 죽인다는 3가지 음식 -탄산음료의 당이 피부를 처지게 합니다 -고지방 가공육은 주름을 늘립니다 -감자튀김은 피부를 칙칙하게 만듭니다 왜 맛있는 것은 다 안 좋은 것입니까 후..

커피 한잔시키고 카페에 6시간은 좀...그렇지 않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메리카노 한잔에 카페에서 6시간 버티는 카공족 🤔 상관없다 vs 개념없다

개강이 한 달도 안 남은 지금, 기숙사에 들어가는 친구들은 준비할 게 두 배로 많겠죠? 기숙사가 아니라 자취를 하는 친구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이니 참고해보세요^^ 1. 침구류: 이불, 매트리스 커버, 베개 솜, 베개 커버 2. 세면도구: 샴푸, 바디워시, 샤워타월, 바구니, 치약, 칫솔, 컵, 수건, 샤워기 필터 3. 화장품/개인위생용품: 기초 화장품, 폼클렌져, 드라이기, 거울, 면도기, 생리대 4. 세탁/청소용품: 빨래바구니, 빨래망, 세제, 빨래건조대, 휴지, 물티슈, 돌돌이, 휴지통, 제습제 5. 수납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꼭 필요한 옷, 옷걸이, 속옷, 양말 6. 전자기기: 멀티탭은 필수! 핸드폰 충전기, 스탠드, 노트북, 노트북 충전기 7. 문구류/기타: 필기도구, 테이프, 달력, 시계, 방석, 손톱깎이, 비상약 8. 간단한 식기세트: 숟가락, 젓가락, 앞접시, 컵

음... 뭐지? 그냥 말나왔던 그 한건만 대충 무마하고 가려고 했는데 일이 커지는 뭐 그런 상황인가?ㅋㅋㅋ 과연 억울한 모함인가... 적절한 미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