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

와 사건 자체만으로도 너무 끔찍하네 이 살인사건으로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공포심은 더 증폭될듯 그리고 악질 범죄자는 저렇게 모자이크 없이 바로 공개하는 미국 클라스에 그저 놀라울뿐 우리나라는 연쇄살인을 해도 일단 모자이크... 그 후에도 실물 공개여부도 삼일 밤낮을 고민하는데 말이지...

젊은 사람들이 왜 기피하고 떠나는가 부터 생각 해보면 걍 답 나오지 않나? 안그래도 남의 시선 의식 많이 하는 게 요즘 세대인데 첫 직장이 건설업이라...다들 내키지 않는건 팩트일거임 그러니 건설업의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이나 그에 맞는 근무 환경 복지가 시급한거고 아님 경력 및 관련 자격증자는 연봉 대폭 올려주던가....기타 등등 그런 개선책 없이는 저 분야는 점점 더 고령화만 가속 될듯

이건 파격 숏컷이 문제가 아니라 완전 말 안해주면 누군지 모르겠는데 한동안 방송활동 안한 거 같아서 더 못알아보겠음 근데 그동안 안보인다 했더니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구나 오랜만에 근황이라 반갑긴 한데 매력있게 예뻤던 기억이 있었는데 넘 급 변해서 당황스럽네

시험 전 부친에게 답안지 미리 받은 혐의 1심 "공소사실 유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심 "서로 공범 아니다" 판단해 일부 감형 대법, 감형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확정 사건 터지고 이거 결정나는데 5년 반 걸림-_- 근데 그 긴시간 보내고 판결난 게 징역 1년에 집유요? 금수저 집안이라 집유 받아도 크게 타격 없을것 같고.. 이미 잘먹고 잘살고 있는거 아님? 더구나 증거가 충분히 다 드러났는데 그거 5년 동안 수집해서 집유를 때리냐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하지도 않고 아직까지 범행자체를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기분이 자꾸 다운되거나 우울증이 고민이신분들!! 5000보 만보도 아니고 하루 딱 **7500보**만 걸어보세요!! 매일 걷는 걸음 수를 일정치 이상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우울 증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가장 효과적인 걸음 수는 7500보!! 사실 만보 정도 걸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효과 차이는 크게 없기도 하고 사실 만보는 만만찮은 체력 소모가 있으니.. 다른 질환과 건강에도 이득인 걷기 7500보 오늘부터 ㄱㄱ

가족 단톡방 눈물난다 진짜 저렇게 평범하고 화목한 가족이었는데 그게 안전장비 하나 때문에 박살이 나버림 산불 및 산사태 예방이라고 해놓고 시키는 건 제초작업.. 처음에는 지속적인 치료비 지급 약속 해놓고 변호사 만나고 왔는지 과실 없다고 입장 번복하는 도봉구청..ㅋ

겨울 옷은 보풀과의 싸움이죠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입는 순간부터 실시간으로 생기기도 하고 비싼 옷이라고 해서 보풀이 안 생기는 것도 아니구요 보풀제거기 없이 이렇게 쉽게 제거해보세요~ 1. 일회용 면도기로 옷의 결 따라 부드럽게 슥슥 ) 2. 사용하지 않는 칫솔의 솔을 가위로 잘라 평평하게 만든 후 부드럽게 슥슥 3. 눈썹칼은 면도기보다 정교하게 좁은 부위를 제거할 때 적합

그런 사람이 비행기는 어떻게 탔냐 왜 꼭 군대만 가면 그런 질환이 심해지는 거냐 등등 솔직히 나도 의문인 부분들은 있음ㅋㅋㅋㅋ 특히 유독 래퍼들이 군대 빼는 거에 진심인 전적이 너무 많았으니 더더욱ㅇㅇ 근데 공황이라는 질환 자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 내내 집밖 어디도 못 나가는 그런 게 아니라는 건 앎. 연예인들 중에서도 공황이라는 사람 꽤 많은데 그럼 그 사람들 다 방송 못 해야지

몽유병 진단 받은 적도 없고 만취 상태도 아니고... 이건 뭐 걍 본능에 충실하셨던거 같은데 몽유병 핑계는 좋다 이거야 근데 굳이 알몸으로 남의 방 문은 왜 두드림? 내 눈에는 걍 성범죄 미수범으로 보이는 것을...

아니 뭐 몇개를 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작 붕어빵 갖다가 저렇게 따지는거부터가 정 뚝떨 붕어빵 예의까지 지키면서까지 결혼 생활 해야하는거면 진즉에 파혼한게 천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