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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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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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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6 개
오늘의 뉴스
24.02.01 11:33
박지성 언급하더니 택도 없을 것 같으니 진종오로 낙점? 관상은 과학인 게 사실 딱 국힘상이긴 하다 평소에도 뜬금없는 소리나 하는 게 심상치 않긴 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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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2.01 09:50
오 재밌네ㅋㅋㅋㅋㅋ 한동훈한테도 면접 질문으로 물어보고 싶은 거 2개 있음ㅋㅋ 김건희 디올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김건희 이름 석자만 들으면 대답회피하고 도망 다니는 거 안 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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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2.01 09:00
엄청 고생하셨네 진짜.. 한겨울에 농막 치고 새우잠 자면서 범인 잡으려고ㅜㅜ 딸기 값이 오르니까 이런 일도 다 생기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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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31 10:50
아니 말이 되냐고;; 기면증이야..? 어떻게 고기를 굽다가 잠 들어???? 내가 봤을 땐 술 마시면서 굽다가 술기운에 훅 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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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31 10:16
에이 뭘 저 정도로 60년대 콩나물교실까지 나와요ㅋㅋㅋ 그때는 한 반에 막 70명씩 때려박던 때 아닌가ㅋㅋㅋ 하여튼 동탄, 판교, 위례, 미사, 광명 이쪽은 딴세상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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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1.31 09:03
전장연 집회 9호선으로 넘어간 줄 몰랐는데 4호선이랑은 사뭇 분위기가 다른가보네? 9호선은 부산은행 소유 민간기업이니까 아무래도 4호선 서교공이 더 오세훈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긴 하겠지 9호선 측은 계속 대화하면서 지켜본다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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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24.01.30 10:03
와 한국에서 하는 대회는 부담 더 클텐데 대단하다 이렇게 규모 크고 관중 많은 대회 경험하기 쉽지않은데 어린 친구가 멘탈 레전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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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1.30 08:33
거부권을 거부권이라 부르지 못 하고 홍길동이 따로 없네 아주 그리고 윤석열 무능한 거랑 별개로 가족 잃은 유가족들은 언제까지 이용 당해야 되는 건지 여야 할 거 없이 환멸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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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1.29 11:16
큰 추위는 당분간 없을 것 같던데 대신 흐리구나 미세먼지 상태도 별로인 것 같고..ㅜㅜ 그래도 간만에 패딩 벗을 수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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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29 09:44
삼전 같은 대기업 출신에서만 매국노가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국내 기업에서 독자 개발한 반도체 신기술도 중국에 팔아먹은 매국노들 많더라ㅡㅡ 한국 전기차 배터리 4000억짜리 기술도 훔쳐가고 역사도 훔치고 기술도 훔치고 지들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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