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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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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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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71 개
사는이야기
24.04.02 0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비탈릭 부테린이 판교에? 이더리움 몇 개 들고 있을까.......? 찐부자들은 왜 다 저렇게 패션코드가 비슷한 거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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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01 14:34
얼마 전 난리였던 게 2시간동안 하원, 목욕, 식사, 설거지 놀아줄 사람을 시급 13000원으로 구하던 글 때문 맞나? 솔직히 지원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 같음.. 근데 하원 도우미라는 말을 쓰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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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4.04.01 10:14
응 이미 딩크 마음 먹었지만 자동 육휴 도입에 육휴 기간 소득 보장이면 확실히 출산에 대한 문턱이 확 낮아지긴 할 듯 저 '자동'이라는 게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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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4.01 10:12
오세이돈 아니랄까봐 그놈의 한강 찬양 여전하네 그렇다면 마셔서 응원합시다 시장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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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4.01 10:03
아니잠시만.. 이게 싸구려 야동에서나 존재하는 싸구려 판타지가 아니라 진짜 현실에서????? 저건 진짜로 인권이라는 게 없는 회사잖아;;; 저런 회사라도 해고 안 당하려고 저꼴 당하면서 다녔다는 게 이해가 안 됨 내 발로 나와야되는 곳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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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3.29 10:53
아니 이수정은 난데없이 정치에 뛰어들더니 눈에서도 총기가 다 빠진 것 같이 보임 사람 인상 자체가 걍 아예 달라보이더라;; 조국한텐 든든한 아군인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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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3.29 09:10
결국 의료 공백 방지 때문에 비상이라 다음달에도 더 투입하기로 한 건데......... 이게 언제까지 계속 될지 모르는데 이러면 우리가 낼 보험료도 어떻게 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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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3.28 09:17
반도체 수송용 무진동 차량이라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할부지도 같이 비행기 타고 중국 가면서 이동 돕는다네.. 아무튼 이제 정말 이별이 코앞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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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3.28 09:14
양육비 미지급으로 실형 나온 첫 사례가 드디어 나왔네 책임을 지기 싫으면 애를 낳질 말았어야지 애는 둘이 낳았는데 왜 책임은 한 사람이 지냐? 지는 기분만 낸 거임? 우리나라는 출국금지 면허압수 이런 걸 해도 끝까지 안 주는 인간들 많다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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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4.03.27 12:08
요즘처럼 사과가 비쌀 때는 더 맛있고 품질 좋은 애로 골라야 덜 억울할 것 같다고..ㅜㅜ 색은 전체적으로 착색이 잘 된 것 꼭지에서 향긋한 냄새가 강한 것 꼭지가 신선하고 마르지 않아 촉촉한 것 가볍게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 딴 지 오래된 사과의 껍질에서는 끈적이는 왁스질이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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