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itten11님의 작성댓글

남자 머리도 대체로 긴 기장감이 유행하려나? 보기엔 힙하고 예쁘긴한데 막상 옷 입으려고 하면 매치할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일 것 같다 그나마 멀릿헤어가 제일 실용적인 듯

알리에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들 대거 입점했고 CJ는 아예 쿠팡 버리고 알리로 넘어가지 않았나? 사람이 몰리는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게 당연한 수순이지만 그게 하필 중국기업이라 영 찝찝하다

다른 사람들의 연봉 인상률은 얼마나 되고 또 연봉협상 시기는 보통 언제일까..? 사바사, 회바회가 제일 크겠지만.. 그래도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내 연봉협상도 대충 정해진 틀 안에서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 연봉협상 시기·간격…통보식이 많아, 보통 연 1~2회 - 연봉인상폭은 동결, 정액인상, 나눠갖기, 1%부터 10%이상까지 천차만별

사업자 분들 이런 꿀팁 잘 챙겨서 세금 줄여봅시다 낼 세금은 최대한 줄이고, 내지 말아야 할 세금은 아예 내지 말아야죠!! 1. 소등공제/세액공제/세액감면 이해하기 2. 소액이라도 비용은 챙겨야 한다 3. '이월'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함 4. 감가상각비를 알아두자 5. 증빙불비가산세 2%를 내면 적격증빙이 없어도 비용처리가 가능 6. 부가가치세 매입세액불공제 금액도 비용처리 가능 7. 가산세만큼 아까운 세금은 없다

우리의 수당과 처우 개선은 누군가의 순직으로 이뤄졌다는 저 말이 너무 속상하다 직업에 귀하고 천함이 어디 있냐 싶지만 소방관들처럼 정말 직접적으로 생명을 구하러 불길에 뛰어드는 분들은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 게 당연한 건데 이 나라는 대체 뭐가 문제지

아는 사람들은 이미 커스텀 주문으로 잘 먹고 있다는 카페별 커스텀 음료 레시피! 아이스티에 샷 추가하는 아샷추가 어느새 고유명사처럼 굳어진 것도 그렇고 하여튼 진짜 먹잘알들 기발하고 똑똑함ㅋㅋㅋㅋㅋㅋㅋ 컴포즈커피- 딸기연유라떼+샷추가=딸샷추 스타벅스- 카스텔라크럼블딸기블렌디드+자바칩 2번추가+초코드리즐=돼지바블렌디드 빽다방- 아이스크러시멜론+아이스크림=메론소다 메가커피- 녹차라떼+샷추가=녹샷추 이디야- 토피넛라떼+샷추가=토피넛샷추 더벤티- 허니유자티+샷추가=유샷추

먹는 것과 일상 속 습관을 바꿔서 내 몸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린다는 바이오해킹 바이오해킹 법 10가지 우리도 한 번 실천해봅시다! 얼음물에 몸 담그기 매일 밤 7시간 이상 수면 정기적으로 사우나 즐기기 물에 히말라야 소금 1티스푼을 넣어 마시기 남성을 위한 테스토스테론 대체 요법(TRT) 간헐적 단식 하기 커피를 하루 최대 2잔 반만 마시기 매년 혈액 검사 받기 올바른 호흡법 배우기 붉은 조명 치료(Red Light Therapy) 하기

병이 발병해도 초기에 별 증상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인데 나중에 뭔가 좀 다른데? 하고 체감했을 땐 많이 늦은 거지... 이래서 평소에 자기 몸 상태 변화에 예민해야 하는 듯 특히 콩팥은 문제가 생겨도 초기엔 조용하다니 더더욱 신경 써야겠음 고혈압, 당뇨 있는 분들 더더욱 더...!!

특검이 대통령을 '기억력이 안 좋은 인물'로 규정해버렸으니 당연히 타격이 크겠지ㅋㅋㅋㅋ 불기소를 하면 뭐함.. 말 한 마디로 치매노인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정치적 견해가 들어간거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 바이든만 큰일났지 뭐

아직 조사단계라고는 하지만 너무 뻔하네 유서에 가해학생 이름이 있고 걔네는 애가 죽은 뒤에 전학을 갔고.... 태어난지 12년 밖에 안 된 어린 애가 앞으로 더 살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들었단 게 너무 가슴 아픔

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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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머리도 대체로 긴 기장감이 유행하려나? 보기엔 힙하고 예쁘긴한데 막상 옷 입으려고 하면 매치할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일 것 같다 그나마 멀릿헤어가 제일 실용적인 듯

알리에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들 대거 입점했고 CJ는 아예 쿠팡 버리고 알리로 넘어가지 않았나? 사람이 몰리는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게 당연한 수순이지만 그게 하필 중국기업이라 영 찝찝하다

아직 조사단계라고는 하지만 너무 뻔하네 유서에 가해학생 이름이 있고 걔네는 애가 죽은 뒤에 전학을 갔고.... 태어난지 12년 밖에 안 된 어린 애가 앞으로 더 살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들었단 게 너무 가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