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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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난다23.11.08 09:45
누구 하나 말리는 것도 아니고 둘이 합심해서 저러네ㅋㅋㅋㅋ 난 우리 엄마가 밖에서 저런 짓 하면 내 엄마여도 너무 실망스럽고 쪽팔릴 것 같거든 아무튼 영업방해죄로 꼭 고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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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사는이야기23.11.08 08:50
그래 소주도 좀 나라 차원에서 가격 관리가 필요한 품목이긴 했어 소주 6000원이이 말이 되냐고 근데 결국 가게 주인들이 협조를 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 흠
510 - 화가난다23.11.08 08:47
애들 학교엔 현장 학습 신청 해놓고 같이 여행 다니다가 막판에 저렇게 죽인 건데 자기한테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고 애들은 여행 와서 좋다고.. 고맙다고 했네 진짜 웃기는 게 자기도 죽으려고 했던 사람이면서 그 와중에 감옥살이 오래 하는 건 싫은가? 새끼들을 죽여놓고 가족한테 사선변호인 선임해달라네... 미친 건가...
405 - 연예23.11.07 11:40
오 확실히 이미지 변신이긴 하다 강마에가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네ㅋㅋㅋㅋ 강마에처럼 말투에 특유의 쪼도 있으려나
1140 - 화가난다23.11.07 09:23
상습 체납 때문에 자동차 압류만 52차례ㅋㅋㅋㅋㅋ 자기 소유 아파트도 체납 때문에 압류된 적도 있고ㅋㅋㅋ진짜 버릇이 안 좋은 양반이네 도로교통법 벌금 3만원 그것도 후보로 지명된 다음에야 납부한 걸 보면 후보자 아니었음 안 내고 버텼을 듯ㅋㅋㅋㅋㅋ
42 - 화가난다23.11.07 09:20
이거 씨씨티비 영상 나왔구나 진짜 빼박 과잉진압이 맞고 심지어 거짓말까지 했잖아? 씨씨티비 없다고ㅋㅋㅋㅋ 테이저건을 4번이나 쓴 걸 보면 테이저건이 너무 써보고 싶어서 만만한 사람 하나 골라 잡았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인데 저건
20 - 재테크23.11.07 08:46
청약통장은 계륵 같음.. 내가 통장 점수가 낮은 편은 아니어서 더 못 버리겠음 물론 예전처럼 청약이 로또 같은 느낌은 없는 게 사실이고 분양가도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게 사실이고 그놈의 선분양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 안 놔지네
1013 - 공연·전시 산책23.11.06 11:51
가을 감성 제대로 충전할 수 있는 11월의 공연 및 전시 소개해드릴게요 전시보다는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리 퀴리 추천~ 여성 서사 중심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마리 퀴리> 오려내고 복제한 아트 작품으로 리셀을? <MSCHF: NOTHING IS SACRED> 전 세계를 여행하며 미감을 찾는 강명희 작가 개인전 <시간의 색>
0 - 오늘의 참견23.11.06 11:46
돌쟁이가 비행기에서 우는 거 vs 처음 보는 사람 보고 한숨 쉬기 어느 쪽이 더 비상식적이냐? 자기들은 크면서 단 한 번도 남들한테 민폐 끼친 적 없이 살았나 직장 상사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하는 건 표정관리하면서 잘도 참을 거면서
12117 - 오늘의 참견23.11.06 08:44
와 출근길에 진짜 요란한 폭우 내려서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도착할 때쯤 되니까 좀 누그러졌더라 이 비를 기점으로 기온 확 떨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쌀쌀해질 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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