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교엔 현장 학습 신청 해놓고 같이 여행 다니다가 막판에 저렇게 죽인 건데 자기한테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고 애들은 여행 와서 좋다고.. 고맙다고 했네 진짜 웃기는 게 자기도 죽으려고 했던 사람이면서 그 와중에 감옥살이 오래 하는 건 싫은가? 새끼들을 죽여놓고 가족한테 사선변호인 선임해달라네... 미친 건가...
"아버지, 살려주세요" 애원한 자녀 2명 살해한 父 사형 구형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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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평소 사이 나쁘지도 않은 집안에서 애가 14분동안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그대로 죽였을까. 총을 쏜것도 아니고 천천히 잔인하게 죽였나본데 정상인은 절대 불가능. 평소 학대받으며 자란 아이가 아빠가 여행데려가니까 감사하다고 한거일 확률이 더 높음.
평소 사이 나쁘지도 않은 집안에서 애가 14분동안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그대로 죽였을까. 총을 쏜것도 아니고 천천히 잔인하게 죽였나본데 정상인은 절대 불가능. 평소 학대받으며 자란 아이가 아빠가 여행데려가니까 감사하다고 한거일 확률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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