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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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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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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1 개
어떻게 저정도 기업이 저렇게 한 순간에 문을 닫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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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30 23:15
갑자기 문을 닫은 푸르밀 회사를 아시나요?? 회사가 법적 기준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세금 줄이기 위한 꼼수를 ___만 이에 대해 맞설 대안이 마땅치 않다고 합니다. 당장 먹고 살길이 막막해진 직원들을 생각해서라도 공장 부지나 부동산 등을 팔아 사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다른 곳들과 매각 협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참견
일교차도 심해서 독감에 더 취약한 환경이 되버린 것 같다.
22.10.27 21:16
추운 날씨에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겨울철 독감 환자도 늘고 있는데요. 둘 다 같은 성분이 들어간 감기약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많이 모자란 상황이라고 해요. 현재 감기약 부족 현상에 대한 대안은 약값 인상이라고 하는데요. 서민들 약값 올리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을지.. 겨울철 건강 잘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의 이슈
애초에 후회할 일을 만들면 안되죠
1
22.10.27 17:35
후회는 하시나요?
아무거나
성인의 절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1
22.10.26 21:14
현대인들 많은 분들이 불면증에 시달리죠 제 주변에도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는 사람들이 꽤 있떠라구요 저야 선택적 야행성이지만... 불면증이 있는 분들께 잠을 잘 수 있는 팁을 드립니다.
건강
교직에서 영원히 떠나야한다고 본다
2
22.10.26 19:57
요즘에도 아직 이런 선생님이 있나요? 아이들이 직접 써놓은 '1학년 선생님이 한말들' 보자마자 너무 충격적이였음 진짜 그 옛날 선생님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저게 할말임? 문제 교사 2개월 병가·아동학대로 경찰 고발 상태 심지어 학부모 아이들에게 '더 반성하고 공부해서 다시 아이들 앞에…'라며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함...
화가난다
아기는 무슨 죄며 부모님은 무슨 죄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시겠네 ㅠ
22.10.26 17:47
하 진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심지어 아기에게 투약한 사건을 동료 간호사가 숨겨줬다고 하네요 꼭 벌 받고 나오길..
오늘의 뉴스
애들이 법을 전혀 안무서워하는듯
22.10.26 16:18
결국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군요. 그러나, 10대 초반 아이들, 과연 범죄율이 얼마나 낮아질지 모르겠군요.
오늘의 뉴스
이럴줄 알았다 진짜
22.10.26 01:22
남양유업 망해가던 플로우인데? 이번 크리스마스 때까지 관전 포인트.
오늘의 뉴스
담배 태우러 가는것보다 냄새가 ㅠ
2
22.10.26 01:18
근무중에 담배타임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두번 잠깐 나가는건 괜찮은데 시도때도 없이 담배피러 나가는 직원 있으면 좀 싫긴 함....
오늘의 참견
그냥 옳고 그름을 떠나 예의가 없는 느낌..
1
1
22.10.25 18:01
평택 spc 계열 제빵 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가 발생한 뒤 곳곳에서 불매 움직임이 번지는 가운데 한 서울대학교 소속 학생이 온라인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부정적인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 비판이 심해지자 '불매 운동 누구도 안 한다며? 서로 각자 갈 길 가자는데 굳이 참견하는 게 어느 쪽인지 생각해 보자'라고 맞섰다고 합니다. 불매를 하건 안 하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아직 유가족들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저런 글을 올리는 건 시기 상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인터넷에 글을 작성할 때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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