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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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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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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이런 기사들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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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8 21:25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기사네 요새 무슨 미치는 병이라도 전염되는건가?? 연령대도 20대30대50대 진짜 다양하게 미친넘들 퍼레이드네 백주대낮에 모르는 사람 묻지마 폭행하고 전부인 찾아가 칼로 찔러죽이고 사귀다 헤어진다고 칼로 찌르고 스토킹하다가 화장실에서 죽이고 진짜 왜이러냐?? 술 취하면 감형하지말고 더 가중처벌해라 제발 쓰레기들은 소각 좀했으면 좋겠다 이 정도면 거의 무정부 상태 아니냐???
오늘의 이슈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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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7 16:50
부천시장이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 대해 간단한 입장문을 남겼네요..멋있음. " 풍자는 창작의 기본입니다.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소년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간섭해선 안됩니다. 어디선가 상처받아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문화에 대한 통제는 민주주의의 언어가 아닙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신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말아야 한다'는 문화에 대한 철학이 새삼 와닿는 오늘입니다. "
오늘의 뉴스
경기도면 집값도 싼 것도 아닐텐데
22.10.06 23:27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 부엌에서 인분이 발견돼 입주민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하네요. 경기도의 유명 아파트를 분양받은 A 씨가 입주 전 집 전체를 보다가 순간 이상한 냄새가 나 집 이곳저곳을 살펴본 결과, 뜻밖에도 싱크대 아래 하수관 옆에서 인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A 씨가 아파트 완공 후인 지난 8월 사전점검을 나섰을 때는 인분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 누군가 놓아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새 아파트에 들어간다는 기쁨과 행복을 가지고 둘러본 결과, 이런 슬프고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에 너무 놀랍습니다. 시공사에서 꼭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이슈
저번에 마약 적발 사례보니깐 커피믹스 봉투안에다가 넣다 걸렸던데 ㅋ
22.10.06 16:12
연휴간 태국다녀왔는데 진짜 대마 걍 대놓고 팔고 있음요. 그 특유의 이파리가 그려진 간판도 많이 있고, 꽃집에서 화분 팔듯 생화(?) 그대로도 팔고 있음. 귀국해서 난생처음 마약탐지견이 짐 수색하는거 보고 수색도 당해봄 ㅋㅋ 짐 픽업하는 곳부터 나갈때까지 마약탐지견이 지키고 있음. 근데 막 음식에 몰래 넣고 그런것 까지는 설마 싶음… 단가가 확 올라갈텐데…암튼 뭔가 코로나 이후 빗장이 풀리면서 모든게 마구 휘저어진 느낌임. 카오산 로드도 문화를 느낄새 없이 클럽 분위기로 완전 아수라장이드만요
태국여행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엄청 뜨던데
22.10.05 23:41
요즘 정말 데뷔하자마자 핫한 그룹 뉴진스 비주얼 노래 뿐 아니라 스타일링도 사실 한몫하는듯 그 나이대에 딱 맞는 긴생머리 헤어스타일링 너무 취저라는... 덕분에 긴생머리 스타일링이 다시 유행이라고 하네요
패션뷰티
돈이 제일 무섭다 정말
22.10.05 23:17
금리가 높아진 요즘, 대출받기 참 어렵습니다. 금리도 높아져 이자 또한 많게는 2배 이상 올랐다고 하는데, 정부가 4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 대출 한도가 최대 3억 원으로 확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2억 원까지 지원,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은 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상한선을 4억 원으로, 대출 한도는 3억 원으로 비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상한선을 3억 원으로, 대출 한도는 2억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주택 가격이 높아진 만큼 정부에서도 이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혜택이 많아져 이제부터 여기저기 임장을 다니며 집 알아보기에 나서야겠습니다. 발표한 내용이 다시 제재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이슈
애초에 부유한 가정에서 먹고 자란 사람이라 돈 걱정은 안할듯
22.10.05 15:48
미국의 스타 인플루언서 킴카다시안도 뒷광고라뇨 홍보성 게시물을 올리고 그 대가로 운영사로부터 26만 달러(약 3억 7천만 원)를 챙겼는데, 이 사실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아 126만 달러(약 18억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네요... 와 근데 킴카다시안의 뒷광고 사실도 놀랍지만 스케일에 또 놀라네요
해연썰
공무원 많이 늘어난 걸로 아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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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5 00:38
점심시간에 모든 공무원이 쉬어버리면 일반 직장인들은 행정업무를 언제 봐야함? 직업마다 특성이 있는거고 거기에 맞게 일하는거지 다 불만이면 그냥 일반 회사 취직해
오늘의 참견
이제서야 유포한 사람을 찾은건가 아니면 이제 고소를 하는건가
22.10.04 17:41
YG에서 제니와 뷔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한 사람을 고소한다네.. 그런데 하이브는 왜 가만히 있고 YG가 먼저 나서서 고소를 할까? 그나저나 사진 유포한 사람은 어떤 능력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상황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닐텐데.. 어떻게 대처를 할까? 그리고 그 사진 유포해서 또는 그 이상의 딜로 얼마나 벌었을까??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K-POP연구소
전 4번ㅎㅎ 진짜 꿀밤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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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3 21:42
업무를 하다 보면 하루가 멀다고 열받는 상황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업무할 때 열받는 상황! 가지고 왔어요 1. 만족 불가능 야근하며 100% 완벽하게 해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상사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을 때 2. 애매한 지시 정확한 기준 없이 애매하게 업무를 지시할 때 3. 인원 충원했잖아 인원을 충원하면 무조건 업무 속도가 빨라진다고 생각할 때 4. 일 안 하는 상사 일손도 부족한데 본인 일을 떠넘기는 상사 5. 퇴근 직전 회의 퇴근 5~10분 전 뜬금없이 회의 소집 할 때 이렇게 5가지 중에 저는 1번이 제일 열받아요.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저런 반응이면 괜히 야근한 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요. 다른 분들은 어느 상황이 가장 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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