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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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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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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9 개
대선끝나니 국민의 짐은 망언만 하네 자꾸
3
22.10.11 16:25
시대를 역행하는 정말 창피한 역사의식이네요. 친일파라고 대놓고 선전을 하는지... “조선 왕조는 무능하고 무지했다. 백성의 고혈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다가 망했다” “일본은 국운을 걸고 청나라와 러시아를 무력으로 제압했고, 쓰러져가는 조선 왕조를 집어삼켰다. 조선은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다. 구한말의 사정은 그러했다” 정진석 국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입니다. 다 읽기도 정말 정신적으로 피곤합니다.
오늘의 뉴스
은근 사이사이 청소할때 꿀임 ㅎㅎ
22.10.09 23:34
다 쓴 칫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버리시나요? 사실 저는 그냥 버려요 ㅋㅋㅋ 하지만 이 글 보시고 다 쓴 칫솔! 그냥 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알쓸신잡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막대하고 돈벌이로 활용했으면 천벌받아야지
22.10.08 21:30
진짜 반려동물로 이딴 장난 치지마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게 너무 괘씸함
화가난다
커피 자주가는 체인점은 천원도 안해서 무조건 교통비가 이득
22.10.08 19:31
커피(원하는 브랜드, 맛 항상) vs 교통비(국내만 대중교통 모두 무료) 격한 고민에 휩싸였지만 교통비에 지하철 버스정도로 국한된다면 전 커퓌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데도 요즘 커피값 부담이 만만치 않음 커피랑 교통비,,, 다들 어떤 걸 우선으로 선택하실껀가요? 커피면 UP / 교통비면 Down 댓글 환영!
AvsB 선택고민
진짜 법과 제도 바뀌어야 한다. 피해자에게 너무 끔찍하네
22.10.08 18:19
대낮에, 도로에서 상습적인 가정폭력범으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남편이 부인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뉴스에 나왔네요... 뉴스 영상은 너무 끔찍하니, 주의하세요. 부인의 일터에 찾아와 도망가는 아내를 끔찍하게 살해했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남편의 폭력으로 아내가 112에 신고한 것만 5번이었습니다. 단순 접근금지 명령만 내리는 것 말고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법과 제도가 개선되어야 다른 피해자들이 이런 비극이 줄어들 것 같아요.
오늘의 이슈
향이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은듯
22.10.07 00:08
회사 동료가 제 자리 쪽을 지나갈 때마다 좋은 향기가 나 향수 뭐 쓰냐고 물어봤는데 섬유 향수를 쓴다고 답하더라고요. 섬유 향수는 기존 사용하는 향수와 달리 가격도 1~3만 원대로 저렴하고, 샴푸처럼 부담 없는 향으로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하기 좋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주변에서 반응 좋았던 제품을 소개해줘서 여러분께도 공유합니다. 1. 메르 디센트 머스크 피오니, 19,000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 가면 나는 그 향! 저도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꾸준히 사용 중인데요. 농도 짙은 플로럴 계열 샴푸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리베르 칠, 16,500원 다우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사야 하는 잇 템! 저도 다우니를 참 좋아하기에 구매해 보고자 합니다. 3. 어레브 소피 클린, 22,000원 패키지가 참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소피 클린은 물에 푼 듯 은은하고 싱그러운 샴푸의 향을 지녔다고 합니다.
FLEX아이템
부동산 투자를 잘했네.
22.10.06 16:19
제가 아는 SS501 출신 박정민님 맞죠?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어서 궁금했는데 서초동 소재 100억 원 상당의 상가와 90억 원 상당의 주택 보유 관련 기사로 근황을 알게되었네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라던데 놀랍고 대단함
연예
사전점검 이후에 저게 생겼다고?? 저정도면 의도해서 둔 수준인데??
22.10.06 15:02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 부엌에서 인분이 발견돼 입주민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하네요. 경기도의 유명 아파트를 분양받은 A 씨가 입주 전 집 전체를 보다가 순간 이상한 냄새가 나 집 이곳저곳을 살펴본 결과, 뜻밖에도 싱크대 아래 하수관 옆에서 인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A 씨가 아파트 완공 후인 지난 8월 사전점검을 나섰을 때는 인분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 누군가 놓아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새 아파트에 들어간다는 기쁨과 행복을 가지고 둘러본 결과, 이런 슬프고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에 너무 놀랍습니다. 시공사에서 꼭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이슈
그냥 버렸는데 이런 활용법이 있었군
22.10.05 16:11
우리 흔히 피자 시켜 먹고 늘 받는 서너개의 피자 삼발이의 숨은 활용법! 저도 몇가지 팁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다양하네요 비누거치대 핸드폰 거치대 두루말이 휴지 고정 고무줄 정리 이외에도 폴라로이드 사진 꽂이나 작은 약병이나 통 건조대로도 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다들 피자 삼발이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알쓸신잡
누가 마약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6
22.10.05 15:54
김부선씨! 마약 중독자가 마음이 아픈 환자지 범죄자가 아니라뇨???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마약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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