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역행하는 정말 창피한 역사의식이네요.
친일파라고 대놓고 선전을 하는지...
“조선 왕조는 무능하고 무지했다.
백성의 고혈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다가 망했다”
“일본은 국운을 걸고 청나라와 러시아를 무력으로 제압했고,
쓰러져가는 조선 왕조를 집어삼켰다.
조선은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다.
구한말의 사정은 그러했다”
정진석 국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입니다.
다 읽기도 정말 정신적으로 피곤합니다.
오늘날 친일 뿌리인 뉴라이트가 대놓고 망발과
극우단체 대변해주고 있는 꼬라지입니다..윤정
권의 독도 근해에서의 자위대훈련과 정진석의
조선왕조 말기의 망언은 이들이 얼마나 뿌리깊
은 존재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모습입니다.국
민세금으로 이들에게 의원직으로 보상 해줬다
는게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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