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제 자리 쪽을 지나갈 때마다
좋은 향기가 나 향수 뭐 쓰냐고 물어봤는데
섬유 향수를 쓴다고 답하더라고요.
섬유 향수는 기존 사용하는 향수와 달리
가격도 1~3만 원대로 저렴하고, 샴푸처럼 부담 없는
향으로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하기 좋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주변에서 반응 좋았던 제품을 소개해줘서
여러분께도 공유합니다.
1. 메르 디센트 머스크 피오니, 19,000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 가면 나는 그 향!
저도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꾸준히 사용 중인데요.
농도 짙은 플로럴 계열 샴푸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리베르 칠, 16,500원
다우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사야 하는 잇 템!
저도 다우니를 참 좋아하기에 구매해 보고자 합니다.
3. 어레브 소피 클린, 22,000원
패키지가 참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소피 클린은 물에 푼 듯 은은하고 싱그러운
샴푸의 향을 지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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