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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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내한공연 반응 안좋다는 영상 보다가, 흘러흘러 동양인 인종차별 영상까지 보게 됨. 열받아…!
카메라 있는 데서도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백인들. 으…
독일인들 인종차별 심하다는 썰이 있던데 댓글보니까 팩트인가보다. (도리도리)
아이폰 14...출시 임박. 이번에 환율 때문에 유독 비싸게 풀리던데요. 그래도 사는 사람은 사겠지요?
부모님 피눈물 나겠다. 이 ㅁㅊㄴ 여학생을 창문에서 밀었다고?? 무기징역이다 진짜..나올 생각하지마…
면치기 하는 거 나도 싫어. 국물 튀고 소리도 더럽고ㅋㅋㅋㅋ 면치기 어떻게 생각해요?
현직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는? 대충 저도 저 목록 언론사들 보는 듯.
연합뉴스 11.7%로 1위.
연합뉴스에 이어 한겨레신문이 10.5%로 2위에 올랐고, KBS 9.6%, 조선일보 7.7%, 경향신문 7.4%, 한국일보 5.4%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는 기자들이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순위에서도 3위(14.1%)에 이름을 올렸다
아끼고 저축하면 돈이 모여진 해요. 직장 업무에, 알바까지.. 80% 저축. 이러니 3년만에 1억을 모으죠. 대단해요.
아이폰14 가격 실화? 환율 영향이겠는데…놋북보다 바싸다…
20년 후에도 집을 스테디 패션 아이템.
얇은 티, 슬랙스, 청바지, 블레이저 등등 소개됐는데, 넘 유럽식 의상 추천해놨네.
비누를 감자칼로 긁어내어 와인잔이나 유리병 안에 두면 방향제가 따로 없군요, 조각조각을 손 씻을 때마다 써도 어쩐지 더 위생적인 것 같고.
광복절이네요. 다 들여다보면, 억울하고 분한 이야기, 한 맺힌 사연 많을 것이지만, 이분 이야긴 많이 억울합니다. 일본은 암튼 전범!!
이 청년은 장락포 모랭이 산기슭 절벽으로 올라가 총을 쏘는 일본 헌병과 대치하다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뒤 뛰어내려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당시 시간은 1945년 8월 15일 오전 10시께로 추정되는데, 일왕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기까지는 불과 2시간을 남긴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