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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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거나22.09.02 17:35
트위터에서 '심심한 사과'를 지루하고 재미없는 사과'로 해석한 유저의 비웃음 대잔치가 있었는데... 이걸 가지고 MZ세대 어휘력 부족...세대 담론으로 해석. 뭐든지 세대 찬양하거나 싸잡아 비난하는 경향은 언제나 있는 듯. 역시...기레기가 문제인가 ㅎㅎㅎㅎ 혹은 책팔이들? 그래도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는 말에 '지루하고 재미없는 사과'로 해석하여....사과문을...오독한 것은 심각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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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아무거나22.09.01 23:32
필즈상 수상자 허준의 서울대 졸업축사… …당연하게 떠오르는 건 아무 것도 없다. 길잃음의 연속이었다는 대학 생활이라고 고백. 일부만이 성공한다. 마음 단단히 먹기 바란다. 어디 “좋은 병원에 누워 죽기 위해” 인생 너무 애쓰지 말라는 부분이 인상적.
40 - 오늘의 뉴스22.09.01 09:15
돈 좀 잘 쓰자… 세금 줄줄… BTs군입대 같은 걸로 국민투표하지 말고 집무실 이전 여부같은 걸 투표에 붙였어야…
50 - 아무말대잔치22.09.01 00:02
주우재 ㅎㅎ 진짜 웃겨… 수요없는 플러팅 ㅋㅋㅋ 둘이 티키타카 핵잼. 주우재는 B형만 사귀었다고..tmi
62 - 반려동물22.08.30 17:38
우리 댕댕이들 치매 걸리면 몇배로 힘들겠다. 운동과 산책 많이 시켜서 서로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인간이 잘하자!
20 - 오늘의 뉴스22.08.30 06:33
영어에 수학에 예체능, 이제 코딩 학원까지 다니게 될 우리 아이들…사교육 철밥통.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 과연 괜찮은건지? 유치원생들 학원은 왜 보내냐며.. 영유에서 코딩 가르치겠구나.
611 - 사건사고22.08.29 21:29
나쁜 짓한 대가를 받는 것이 맞지.. 사제 지간, 솔로인 척하여 재자를 꼬시고, 유부인 거 발각되어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을 살해하다니, 인간이니? 더한 벌도 받아 마땅해…
40 - 오늘의 플리22.08.29 03:20
엘튼 존과 브리트니 스피어스 만남! Hold me closer 발표. ㅎㅎ 엘튼 존 너낌 물씬. 노래는 그냥 그럼
50 - 알쓸신잡22.08.28 21:06
오호.. 약 먹고 완쪽으로 눕지 마세요! 제일 안 좋다고 하네요…. 반면 오른쪽으로 누우면 가장 효과가 빠르다고.
911 - 건강22.08.28 17:30
담뱃갑 경고 그림.. 진짜 잔혹극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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