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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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테스트 유사, 맥도날드 패푸를 고오급 요리로 둔갑?시켜 시식 평가! 과연 반응은??
미식가 중 패스트푸드 무시하는 분들, 이런 실험 꼭 봤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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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좋다고 ㅎㅎ(맞긴 맞지요)
맥너겟 감튀 고기패티 음청 맛나자나
애플페이 도입…이 가시화! 어서 도압하자 망설이지마요
오늘도 비가 오는군…
무사하자. 모두 조심하세요
폭우 때문에 이걸 놓칠뻔. 8월 8일은 국제 고양이의 날이라고. 동물학대를 멈춥시다!
500만원…그에게 푼돈이겠지만,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말이 있다..
재계 민원 받아쓰기 나선 정부…
나라 참 잘 돌아간다
응급처치 후 그대로 자리를 떠난 여성. 취재 결과, 세월호 '파란 바지 의인'으로 불리는 김동수 씨의 딸 김예나(26)씨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자신의 몸에 소방호스를 감고 단원고 학생들을 구했던 화물기사 김동수 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년이 흐른 후, 이번에는 그의 딸 김예나 씨가 쓰러진 사람을 구했습니다. 김 씨는 부모님과 함께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았다가 현장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김예나 씨는 어머니 김형숙 씨를 통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정중히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그녀는 이제 성인이 되어 사람을 구하는 응급구조사가 되었습니다.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가 자수성가라는 말을 믿지 않는 이유.JPG
고개를 끄덕이며…
지독한 말 한마디가 “따귀”만큼 해롭다는 연구 결과.
“몇 번이나 반복해 험담을 들으면 뺨이 얼얼할 정도로 얻어맞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라며 “뇌는 칭찬보다 부정적 평가가 강한 어휘에 노출될 때 감정 기복을 더 많이 야기했다”고
악플과 독설이 유해합니다.
좋은 말만 하고 살고 싶은데,,, 현실은,,,
한국인 구별법ㅋㅋㅋㅋㅋ
격한 공감간다.
레스토랑이나 술집에서 배부르다면서도, 포크 들고 미련을 못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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