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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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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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거나22.08.20 20:50
비즈니스석 사서 자리 찾아 갔더니 24개월 미만 아이 앉혀서 절대 비켜주지 않았다고. 결국 이코노미 타고 출발?!! 가능한 일인가요??? 24세 미만 아이는 뱅기 공짜라고는 해고 빈 자리에 앉히게 해야지, 자리 팔아놓고 이러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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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판레전드22.08.20 15:04
혼밥하러 가서 줄을 서서 순서 기다림. 차례가 되어 수저 세팅 중에 다음 줄에 서 있던 커플이 자기가 배가 고프다고 2명이니까 1명이 배고픈게 낫지 않냐며 양보 요청 ㅋㅋㅋㅋㅋ 커플남이 주먹을 쓰다가 휘청하여 다침 ㅋㅋㅋㅋ 이거 개그인가?
712 - 슬기로운 회사생활22.08.20 09:45
재택 근무가 좋다지만 회사가 잘 차려진 공짜밥을 준다면 나갈 사람?? 저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복지.
81 - 사건사고22.08.20 08:22
또래를 데려다가 알몸에 담뱃불로 지지고, 불법 촬영하고, 때리고 ㅜㅜ 사람이 인형인 줄 아는건지. 아이들도 아끼는 인형은 얼마나 소중히 다루는데…
1218 - 사건사고22.08.19 21:58
프로듀스 101 출신 아이돌 옛 여친…칼로 협박 누구냐 넌??
712 - 오늘의 유머22.08.19 01:02
ㅋㅋ 엽기적이란 말밖에… 아파트 허리에 기차가 지나가…1초역세권이래….소음은 어떻게 하고, 진동 때문에 얼마 안 가서 건물 무너지는 거 아니냐며… 아파트에 밀림을 가져다놓은 건 또 무슨 일? 대왕모기들에게 피가 남아나질 않겠다… 대륙의 상상력, 이쯤되면 고개 갸웃
52 - 화가난다22.08.18 21:49
“내가 우습냐?” “내가 만만해?”하는 99.999%사람은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욕을 하고 윽박지르거나 때립니다. 이 쓰뤠기들 어떻게 해야하나? 알바생 너무 놀랐을 듯. 중년이여! 제발 젊은이들,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마!!
92 - 오늘의 뉴스22.08.18 21:27
이런 유사 뉴스 심심찮게 나오지만 TV에서는 볼 수가 없다. 하루 종일 방송하고 진실 규명하라고 연일 소리 지를 정치인들 다 뭐하시는지…궁금.
80 - OTT 골라보기22.08.18 19:14
팀 버튼의 신작 '웬즈데이 아담스'...예고편이 나왔군요!! 대박 아담스 패밀리가 학교에 뜬 건가??? 꺅 ..이래서 넷플릭스를 못 끊어.
71 - 건강22.08.18 18:36
약광고 같긴하지만...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되긴 한다는군요. 생선에 많이 들어있다는 오메가3! "오메가3에 포함된 DHA를 충분히 섭취하여 혈중 농도를 높이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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