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그에게 푼돈이겠지만,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말이 있다..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강용석 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수백 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다. 강용석 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x28;가세연&#x29;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극우 채널로 분류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강용석 후보에게 5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apos;가세연&apos; 강용석에 500만원 후원

돈을 쓸때가 그리 없어요 폭우 피해에 기부 해주세요

큰바위얼굴이 불륜으로4000만원 위자료 물어줬는데  저런인간한테  정승같이 썼다네 ㅎㅎ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는구나

돈을 어디에 쓸 건지는 어디까지나 본인선택이겠으나 그 선택이 참으로- 더보기

500만원…그에게 푼돈이겠지만,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