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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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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6 개
공용 물건은 만지는 거 아니군요
5
22.08.04 23:40
원숭이두창, 핼스장 기구 통해 옮을 수 있을까? 핼스 기구보다는 수건을 통해 전파 가능성이 높음 확률은 드물지만 수건 등의 사물을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에게라도 감염될 수 있다. 가능성은 낮다지만 좀 두렵네
건강
어렵네요 ㅋㅋㅋㅋ
1
22.08.04 19:48
회사 내에 투덜이가 있다면 잘 지켜봐야 되는 이유!! 주변이나 회사에서 투덜대는 사람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 매사에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며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이야기들을 잘 듣고 키워드만 골라낸다면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 팀은 자료를 너무 많이 만들어"" 같은 경우는 워크 스마트 부재로 ""그냥 하라는 대로 해야지 뭐.""는 아이디어 및 의사 결정권 제한 이렇게 투덜거리거나 불평불만 속에 해당 조직의 문제점들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투덜이들의 내용을 잘 듣는 것도 문제의 키워드 핵심 내용을 뽑아서 반영하면 좋은 조직이 될 수 있을 수 있기에 투덜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잘 안 듣는 것보다는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이야기 속의 키워드를 잘 뽑는 연습을 해보는 걸 추천한다.
슬기로운 회사생활
산수 문제 하나 더 맞는다고 똑똑한 것도 아니져
1
22.08.03 23:57
Q. 요즘 아이들이 왜 점점 어려진다고 하는거죠? 예전에 비해 더 똑똑하지 않나요? 아이가 있는 부모 혹은 양육자, 아이들 성장에 관심있는 어른이라면, 링크의 타래를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육아의신
9년 전…
1
22.08.03 23:56
기사제목 그대로, 비트코인 2400억원어치 저장된 컴퓨터 버린 남자 소식. 일생을 바쳐 쓰레기장 수색할 기세인데 쓰레기 매립지 수색을 대체...어떻게? 수색을 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찾게 되면 지역사회 환원을 약속하는 중. 현실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내가 저 남자라도...애가 타서 잠을 못 잘 것 같긴 해요. 영국엔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이것도 국가주의 뭐 이런 거겠죠? ㅜㅜ
오늘의 뉴스
귀신같이 찾아내네…비법이 있나?
5
22.08.03 23:56
태국에서 184명이 들어왔는데 125명이 재심사 대상자로 판단됨 출입국·외국인청은 약 10시간에 걸친 재심 끝에 125명 가운데 110여명을 ‘입국목적 불분명’을 사유로 입국 불허했다고 함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외국인들은 받으면 안된다 세금도 내지않고 일하면서 병원 혜택까지 받는데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해라
오늘의 뉴스
더…..더….더럽다
2
22.08.03 20:27
믿을 수 없는 기사다. 44세 공군. 망언을 하면 혀를 자르고 손으로 더듬으면 손목아지를 분질러야 잘못한 줄 알려나… 아래는 기사 내용 발췌 (중략)지난 4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남자 하사와 입을 맞추고 혀에 손가락을 갖다 대라고 지시하고, A 하사가 거부하자 자신의 손등에 남자 하사의 침을 묻힌 뒤 피해자에게 이를 핥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A 하사는 B 준위의 강압에 못 이겨 남자 하자가 마시던 음료수를 마셨고 3일 후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니 혀를 깨물어라
화가난다
아니 바뀌어야…
1
22.08.03 20:27
지난 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다룬 피리부는 사나이편을 보고 답답함을 느끼는 건 너무나 우리의 현실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러니 세계최강 저출산율을 기록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 😱 “쉬는 시간이 있다 해도 편의점 방문을 포함한 외출을 일절 금지한 학원도 많다. 일명 ‘자물쇠 반’이다. 방학에는 ‘텐 투 텐(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자물쇠 반’도 운영된다. 어떤 초등 영재 수학 학원은 오후 3시에 시작해 ‘미션(주어진 수학 문제를 다 푸는 것)’을 완수할 때까지 아이가 밖에 나가지 못한다. ‘미정(시간 내 미션 미완수)’을 받은 아이들은 밤 10시 넘은 시각 울면서 계단을 내려온다. 모두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학원들이다.” “편의점에서 커피 음료를 고르는 기준은 카페인 함량이다. 높을수록 선호한다. “스누피 커피라고 엄청 센 거 있거든요. 차츰차츰 높여서 이제 애들 다 그거 마시는데 다들 걱정하죠. 고3 때는 얼마나 더 센 걸 마셔야 하냐고요.””
화가난다
입시제도, 학벌주의 사라져야…
22.08.03 20:27
지난 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다룬 피리부는 사나이편을 보고 답답함을 느끼는 건 너무나 우리의 현실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러니 세계최강 저출산율을 기록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 😱 “쉬는 시간이 있다 해도 편의점 방문을 포함한 외출을 일절 금지한 학원도 많다. 일명 ‘자물쇠 반’이다. 방학에는 ‘텐 투 텐(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자물쇠 반’도 운영된다. 어떤 초등 영재 수학 학원은 오후 3시에 시작해 ‘미션(주어진 수학 문제를 다 푸는 것)’을 완수할 때까지 아이가 밖에 나가지 못한다. ‘미정(시간 내 미션 미완수)’을 받은 아이들은 밤 10시 넘은 시각 울면서 계단을 내려온다. 모두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학원들이다.” “편의점에서 커피 음료를 고르는 기준은 카페인 함량이다. 높을수록 선호한다. “스누피 커피라고 엄청 센 거 있거든요. 차츰차츰 높여서 이제 애들 다 그거 마시는데 다들 걱정하죠. 고3 때는 얼마나 더 센 걸 마셔야 하냐고요.””
화가난다
오징어가 미남/미녀 친구가 많으면?
4
22.08.03 20:14
약간 공감이 갑니다. 가난해도 금수저 친구 많으면 잘 산다....놀라운 연구결과 멍청해도 똑똑한 친구가 많으면 조금 똑똑해지고?
오늘의 뉴스
오제트 가보고 싶다
1
22.08.03 18:30
인스타감성 카페 수두룩한 공트럴파크! 직접 가본 곳들 중 분위기, 맛 모두 만족했던 몇 집 골라봤어요 꼭 한 번 가보세요. [비스킷 플로어] 지난겨울 방탄소년단 RM 방문 후 더욱 유명해진 비스킷 맛집 카페 [화단 과자점] 화려한 컬러감의 인테리어 테이크아웃 판매만 진행하는 고퀄리티 스콘 전문점 [오제트] 공릉동의 노티드라고 불릴만큼 도넛으로 유명한 카페 오제트 도넛 우유크림 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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