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기사다. 44세 공군.
망언을 하면 혀를 자르고
손으로 더듬으면 손목아지를 분질러야 잘못한 줄 알려나…
아래는 기사 내용 발췌
(중략)지난 4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남자 하사와 입을 맞추고 혀에 손가락을 갖다 대라고 지시하고, A 하사가 거부하자 자신의 손등에 남자 하사의 침을 묻힌 뒤 피해자에게 이를 핥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A 하사는 B 준위의 강압에 못 이겨 남자 하자가 마시던 음료수를 마셨고 3일 후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니 혀를 깨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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