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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22.08.04 19:42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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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7 06:26
코메디닷컴기사... 무엇보다 공용물건으로 전파가능성이 높은데 확률은 드물지만 누구에게나 감염될수 있다. 극히 드물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 아직은 환자 이후에는 나오고있지 않지만 그럴수 있다. 기사가.... 두리뭉실함. 예를 들어 미세먼지로 기대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 초미세먼지로 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교통체증이 증가하면 버스가 늦게 올 수 있다. 점심시간에 유명한 집은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베플러22.08.04 23:40
공용 물건은 만지는 거 아니군요
PinkVenom22.08.04 22:26
하..국내에선 제발 더이상 환자가 안나오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