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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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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79 개
재준이 딱 좋아함
3
23.03.14 13:44
전 드라마 잘 안 봐서 박성훈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분 악역이긴 하지만 감초 역할도 너무 잘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글로리 분위기가 내내 어둡고 긴장감도 팽팽한데 전재준이 혼잣말 한 번 하는 걸로 분위기 환기 확 되더라구요ㅋㅋㅋ 진심 너무 웃김 대사야 김은숙이 잘 쓴 거라지만, 이걸 이렇게 뻔뻔하고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건 배우 몫인데 이번 기회로 연기 잘하는 배우로 확 인식됐어요ㅋㅋㅋㅋ
연예
연진아. 소개시켜드려..
2
23.03.13 22:50
연진이네도 무당 믿고 그러다가 폭망했죠. 국가공무원이 건진법사 믿고 그러진 않았겠지. 우린 대통령실 믿어요! 얼른 저 입들 틀어막아요!
오늘의 이슈
헉…이게 뭐야?
1
23.03.09 21:45
조퇴하겠다고 전화를 하고 사라진 남편 실종 이후 8개월 만에 집 벽장에서 미라가 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부검 결과 피살 가능성은 없으며 자살을 한 것 같다고 했다네요
해외토픽
입틀막
23.03.09 21:44
역시 이게 현시대 좌파의 수준이구나... 그것도 나름 '지성인'이라는 사람의 수준... 잘 알겠습니다^^
화가난다
혼난다..가짜뉴스 생산자들, 그리고 악플러들!
23.02.20 17:19
누구냐...우리 연느님 가족 괴롭히는 사람들... 선처는 절대 없는 걸로.
오늘의 뉴스
뭔가 받고 싶으면 떡 돌리기 전에 잔치에 초대했겠지. 너무 과민들 하시네.
1
23.02.20 16:35
돌떡 남아서 회사 분들에게 돌리는 게 민폐인지? 아니면, 받는 사람으로, 그냥 마음으로 아이를 축하해주고(말로 떼운다) 말아도 될지? 우리나라 경조사 예의는 참으로 난감하다.
AvsB 선택고민
정말입니까?
23.01.27 07:44
남편 손톱발톱 깎아주는 아내들, 정말 많은가? 김숙 말처럼 짐승들이나 깎아주는 거 아니겠나. 충격적이다
오늘의 참견
담비 어떠캐
1
23.01.26 19:58
징역 4년이라니. 400년도 부족하다. 앞길 창창한 학생을 술 먹여서 강간 미수라니.
사건사고
의상 디자인 표절한 거 회개해야져
1
2
23.01.18 00:56
오.. 전 처음 알았어요 윤은혜가 저 정도로 열렬한 신자인 줄은.. 간증은 가족이 하는 걸 봐도 너무 낯설고 이질감 들고 묘하게 무서운데 연예인이 하는 걸 보니까 한층 더 하네요... 소속사 이름까지 지저스 아미 엔터면... 말 다 했네요
오늘의 이슈
🙌🏽 누구냐 얼른 나타나라
2
23.01.16 21:32
유명가수가 KTX에서 턱스크에 고성방가를 했다고 하는데요 기차가 출발하자 비닐봉투에서 소주와 포장된 삼겹살을 꺼내 술판을 벌였다는데... 무슨 이런 몰상식한 누군지 밝혀주세요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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