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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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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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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476 개
입틀막
23.03.09 21:44
역시 이게 현시대 좌파의 수준이구나... 그것도 나름 '지성인'이라는 사람의 수준... 잘 알겠습니다^^
화가난다
혼난다..가짜뉴스 생산자들, 그리고 악플러들!
23.02.20 17:19
누구냐...우리 연느님 가족 괴롭히는 사람들... 선처는 절대 없는 걸로.
오늘의 뉴스
뭔가 받고 싶으면 떡 돌리기 전에 잔치에 초대했겠지. 너무 과민들 하시네.
1
23.02.20 16:35
돌떡 남아서 회사 분들에게 돌리는 게 민폐인지? 아니면, 받는 사람으로, 그냥 마음으로 아이를 축하해주고(말로 떼운다) 말아도 될지? 우리나라 경조사 예의는 참으로 난감하다.
AvsB 선택고민
정말입니까?
23.01.27 07:44
남편 손톱발톱 깎아주는 아내들, 정말 많은가? 김숙 말처럼 짐승들이나 깎아주는 거 아니겠나. 충격적이다
오늘의 참견
담비 어떠캐
1
23.01.26 19:58
징역 4년이라니. 400년도 부족하다. 앞길 창창한 학생을 술 먹여서 강간 미수라니.
사건사고
의상 디자인 표절한 거 회개해야져
1
2
23.01.18 00:56
오.. 전 처음 알았어요 윤은혜가 저 정도로 열렬한 신자인 줄은.. 간증은 가족이 하는 걸 봐도 너무 낯설고 이질감 들고 묘하게 무서운데 연예인이 하는 걸 보니까 한층 더 하네요... 소속사 이름까지 지저스 아미 엔터면... 말 다 했네요
오늘의 이슈
🙌🏽 누구냐 얼른 나타나라
2
23.01.16 21:32
유명가수가 KTX에서 턱스크에 고성방가를 했다고 하는데요 기차가 출발하자 비닐봉투에서 소주와 포장된 삼겹살을 꺼내 술판을 벌였다는데... 무슨 이런 몰상식한 누군지 밝혀주세요
오늘의 참견
연애는 많이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사람 고르시길… 또래 친구들 만나는 거 전 추천
1
23.01.14 10:49
친구에서 연인으로, 티비나 영화에서나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꽤 있더라구요 고민 끝에 연애를 해보기로 한 경우도 있고 부담스러워서 솔직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한 사례도 있고 일단 일주일만 만나보자고 데드라인을 걸어놓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네요 ㅎㅎ
연애의 참견
뚜껑을 열어봐야
1
23.01.14 10:48
올해 CJ 배급영화 개봉 주요작이라고 하는데 유령이랑 두시의 데이트 개인적으로 재밌을 것 같네요
영화
영상은 안 볼 거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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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23:03
춘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2년 동안 8마리의 강아지를 무료분양받아 학대하고 영상을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구속수사중이라고 합니다. 진짜 욕나오네요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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