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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zQlA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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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 개
가정교육 ! 니 에미에비 가 파질러 놓고 방목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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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08:37
나는 직원이나 사장님 얼굴 보기 민망해서라도 저렇게 못 하겠던데 대단하다 정말 카페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일도 할 수 있지 몇 시간이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러면 적어도 3시간 마다 한 번씩 뭐라도 추가로 시키던지... 봉사도 아니고 복지사업도 아니고 돈 벌려고 하는 장산데 저러면 어떡하냐
화가난다
미친넘이네 너 앞날이 뻔 하다
1
23.06.19 08:34
나는 직원이나 사장님 얼굴 보기 민망해서라도 저렇게 못 하겠던데 대단하다 정말 카페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일도 할 수 있지 몇 시간이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러면 적어도 3시간 마다 한 번씩 뭐라도 추가로 시키던지... 봉사도 아니고 복지사업도 아니고 돈 벌려고 하는 장산데 저러면 어떡하냐
화가난다
저뇸을 사회에서 격리 시켜라 미친 @@#%#@&%₩#@ 모 ㄱ아지를 비뜰려 때려 죽이고 싶다
2
23.06.12 00:32
와 영상보실때 분노주의하세요... 몸 안 좋으면 일을 나오지를 말던가 자기 몸 안 좋다고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이한테 저런 행동을 해??? 제정신이 아니네 진짜
화가난다
참 할일없다 기자씨 ㅉㅉ
1
23.06.03 19:48
참 기사쓸꺼 없나봐 멀쩡남 남의딸 욕먹이지마라
오늘의 이슈
우리 그 인간도 나 임신 했을때 외도를 밥먹듯이 하드만 그 부릇 뒤질때 까지도 하더라 날 알았다 뒤져야 안하더라 한가지 좋은건 슬픔이 아닌 기쁨이도라
2
23.05.07 23:34
아내가 친정에 간 걸 이유로 외도를 했으면 애초에 결혼을 왜 했는지가 더 의심스러움 저 사람한텐 쉽고 편하게 자려고 하는 게 결혼인가? 심지어 다른 이유도 아니고 임신해서 친정 간 아낸데...ㅋㅋㅋㅋㅋ 유흥업소 가긴 갔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 호텔 결제 내역 들킴 딱 한 번 실수한 거니 용서해달라 -> 이미 거짓말 했는데 이걸 믿으라고? 어느 때보다 남편의 보호와 지지가 필요한 시기에 저러고 있는데 어떻게 같이 애를 키우면서 한 집에 사냐 말도 안 됨
화가난다
실화????
1
23.05.05 18:25
역시 영화든 드라마든 결국 현실을 못 따라온다 뇌종양 말기 환자 동생을 강제로 운전석에 앉히고 자긴 조수석에 앉은 채로 사고 위장해서 차 바다에 빠뜨리고 혼자서만 탈출.. 동생 보험금 5억을 자기 앞으로 해놓은 게 덜미가 걸려서 결국 수사 대상 되니까 잠적하고 자살 근데 알고보니 아버지도 운전하다 낙동강에 빠져서 사망했고 그 보험금도 이 사람이 탄 전적이 있었다는 거지... 여기엔 내연녀 동조도 있었는데 지금 그 모든 혐의 다 부인 중이고... 제일 불안타까운 건 친오빠한테 죽임 당한 여동생의 자식들임 자기 죽으면 애들 돌봐달라고 했는데....
사건사고
술값 밥값 아까우면 모이지도 말고 무인도 가서 살고 저런 인간들 절대 성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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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15:09
개인적인인 생각인데 같이 음식을 먹으면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다지는 한국인 정서 상 음식을 함께 먹고 나서 나누는 돈엔 꼭 음식 값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값, 소속감, 유대감도 함께 포함된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친구들이 알아서 먼저 나는 안 먹었으니까 빼준다고 하면? 당연히 고맙게 ㅇㅋㅇㅋ ㄳㄳ 할 거고ㅋㅋㅋㅋㅋ
판레전드
저 런게 약사라니 ㅉㅉㅉ
1
23.02.27 15:35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나.. 보통 약국에서 뭐 살 땐 가격을 따로 물어보지 않는 사실을 악용해 진통제 한 통, 마스크 한 장, 반창고 등을 각각 5만원씩 결제한 약국이 있대요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도 있다는데요;;;; 약사가 아니고 양아치 깡패 새끼였네... 그러다 숙취해소 음료 3병을 사고 15만원이 결제됐는데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는 글로 공론화가 된 거래요 근데 해명이라고 하는 게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5만원으로 책정한거다" "대기업 횡포를 알리기 위해 그들한테 배운대로 똑같이 한 거다" 이딴 말도 안 되는 개소리나 하면서 자기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했대요;;;;; 근데 다행히 법원에선 안 통했고 지금은 약국 폐업했다네요
화가난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23.02.15 18:44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다시 60%를 넘었습니다 부정평가는 60.3%, 긍정평가는 36.9%, 잘 모름은 2.8% 근데 '매우 잘 못함'이 51.7%이기 때문에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아주 강한 부정인데요..ㅋㅋㅋ 남녀 모두에게서 부정평가가 많아졌고 연령대로는 70대 이상의 여론이 가장 나빠졌네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8%, 국민의힘 42.5%로 양당이 초접전 중입니다...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나경원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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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8 22:24
으잉? 이제 내 세금으로 남들 빚까지 탕감해줘야 합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그런 정책으로 자꾸 애 낳으라고 유도해서 애 낳았는데 나중에 감당 안 돼서 지들 책임하는 시나리오는 안 그려지는지.... 그저 한심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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