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놔두고 나가서 공부하라는 소리지??
오늘의 이슈
qPeSSpZ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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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개소리!!! 집에서 일 도와주던 사람이 그만두면서, 너 때문에 교회 안간다고 했다던데 그 말에 대해서나 다른것에 대해서도 반성이 없네!!! 철판녀 네!!!!
78724.06.07 08:22결혼식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모르는거 아닌가????
124.05.02 14:03바통비치에서 두리안 먹다가 살 팔자가 지구를 호령했네오늘의 이슈그쪽 집 가정사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책을 씁니까? 위인전도 아니고, 자기개발의 달인도 아니고, 엄청난 투자의 결과를 가진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가정사를 왜 책으로까지 썼는지!!!! 유명세의 복잡함을 를 견뎌야 할 만큼의 위치도 아니잖아요!!!!
6124.04.11 09:13집안 참...무궁무진한 대본 집안...오늘의 이슈저런곳에 돈 쓰는 사람치고 정상인 사람 없다!!!!
724.03.26 13:18와...5천만원이나... 그것도 심지어 빚까지 내다니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한거지.. 인생살이가 오죽 고달팠으면...하고 이해하다가도 저런 거 보면 참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그렇네..사건사고감정에 호소하려고 애기 데리고 오는거. 판사도 알아야 할텐데......나쁜ㄴ 한사람 죽여놓고 니들은 잘살줄 아니??? 이xㄴ들아!!!
2624.03.14 17:34평소에는 아기 내팽개치고 골프치러 다니고, 술 쳐마시러 다니던 인간이 법정에는 왜 데리고 나오는거야?오늘의 이슈키가 150인듯. 2kg 더 빼야 150에 딱 맞는 몸무게!!!
24.02.06 18:34"언니 안빼도 돼요 너무 마르고 지금도 예뻐요" 소리 듣고싶어서 일부러 저러는거임ㅋ 여자들의 잔머리오늘의 이슈그런다고 갈 사람이 아닌데!!!!
124.02.06 12:3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엄마의 이름으로 엄마를 향해 화난다!!!
31624.02.06 12:22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