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 자식이 물렸다지만 손가락 물린 정도로 강아지를 죽일 필요가 있나? 남의 집 개도 아니고 처가에서 기르는 강아지인데...
"두 살 조카 물었다고 10살 노견 발로 차 죽인 형부…사과도 없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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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그냥 처가를 개_으로 본 겁니다..시아버지, 시어머니가 10년 애지중지 키운 녀석을 며느리가 발로 뻥차서 사망!! ...장인장모가 10년 키워낸걸 어르신들한텐 자식이죠...장인 장모 를 뭘로 봤는지알겠음___처가를 평소 우습게 봤으니 저러지 ____사업체하시는 성격 묵직한 사장님 있으신데 강아지 오래키우시고 아끼셔서 아마 저일 당했으면 사위눔 절대로 가만 안뒀을듯... 발로 축구공처럼 뻥 찬거는 과잉이지 손바닥으로 아주세게 때린거면 몰라도.
생명을 죽인 ㅅㄲ다. 결혼생활의 단물 쓴물 다빠지고 아이가 더 이상은 귀엽지 않은 나이가 됐을때 그 발길질이 아내나 자식에게 향하지 않을지 어떡게 장담하냐??? 피를 묻혔다. 그 인생 평탄하겠냐???
남의 집 갔는데 애기가 머 잘못 만져서 다쳤으면 부모가 가서 물건 부실거냐!??? 애 부모 책임이고 집주인한테 사과해야지 뭔 개소리야 진짜.
두살 아기 키우는 부모가 개키우는 남의 집에 가면
자기가 눈안떼고 아기를 돌봐야지
집개가 묶여있어야함???
이건 20000퍼센트 애기 부모 잘못이다. 저건 그냥 아빠 분노조절장애다.
심지어 애가 먼저 강아지 귀를 쌔게 당김ㅡㅡ
근데 개가먼저냐 사람이먼저지
애물면 죽여야지 형부가 뭐가 잘못이냐
이런것들이 있음ㅡㅡ
지들은 누가때리면 맞고 가만있을껀가?
그리고 싸패,살인범들 과거보면
강아지 죽이거나 잦은폭행 했던 경우 많던데
저 형부라는작자 예비살인마임
그리고 분명히 사람도 팬다!
애 학교가고 누가 지새끼 건드리면 백퍼 팸!
그러다 꼭 있는집이나 조폭한테 걸려서
호되게 당하기를!!!
■■그냥 처가를 개_으로 본 겁니다..시아버지, 시어머니가 10년 애지중지 키운 녀석을 며느리가 발로 뻥차서 사망!! ...장인장모가 10년 키워낸걸 어르신들한텐 자식이죠...장인 장모 를 뭘로 봤는지알겠음___처가를 평소 우습게 봤으니 저러지 ____사업체하시는 성격 묵직한 사장님 있으신데 강아지 오래키우시고 아끼셔서 아마 저일 당했으면 사위눔 절대로 가만 안뒀을듯... 발로 축구공처럼 뻥 찬거는 과잉이지 손바닥으로 아주세게 때린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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