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eSSpZ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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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3 12:24
그런걸 시키는 사람이나 시킨다고 시키는대로 한 사람이나!!! 도긴개긴이지!! 그 일이 문제되고 일도 안들어오니 옛 연인과의 일 폭로한 치사함은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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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9 14:38
실수가 아니면 뭐라는거야??? 남자가 어떤 마음이었던간에) 자신의 마음은 진지했다는 얘기?? 무엇이 되었건 바라는것이나 기대하는 것없이 소중해서 낳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 그리고 (아빠가 누구건 간에) 아기 너 자체를 너무 자랑하고 싶었다는 얘기인거 같은데!!!! 내가 진짜 놀란건 저렇게 생긴 여자가(화려하고, 몸매 관리에 열심이고, 이쁜것에만 신경쓸것 같은 섹시하고 예쁜 여자가) 저렇게 모성애 가득한 마음을 갖췄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는것. 진짜 대단한 모성애!!!!!!
0 - 오늘의 이슈24.12.27 15:40
그저 돈에 홀딱해가지고 결혼하더니 죄다 사기꾼!!! ㅂㅎㅂ, ㅈㄱㅇ, 성유리.....다 똑같다 똑같애!!!!
0 - 오늘의 이슈24.08.08 18:16
28살아래 여성이 아니라 28살 아래의 나이 체력으로 돌아갈 노력 좀 해라. 배, 아랫배!!! 어쩔?? 고혈압, 고지혈증, 운나쁘면 당뇨까지 눈에 훤히 보이는게 더 걸리적!!!!
730 - 오늘의 이슈24.05.29 13:45
우석이, 우석이, 걔는.... 엄청 친한가?? 아니면 친하게 보이고 싶은건가??? 그와중에도 얼굴 번들거리는 이유....뭐지????
130 - 오늘의 이슈24.04.26 01:17
수산업자가 사준 외제차 앞에서 환하게 웃던 모습만 기억됨. 그러고 싶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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