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부 아들이 때리고 괴롭힌 애들이 이미 한둘이 아니고 그 소문도 이미 다 퍼졌고. 장애아라 혼내지도 못함. 특수반 수업만 듣게 하면 장애아 학부모가 난리고,통합반 하면 비장애인 학부모가 난리고. 그와중에 교사 고소하고 전학가서 특수반도 못만들게 됐구나. 대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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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Bfjaf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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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도움반 정원은 8명이 될 수 없어. 6명이 정원이고 8명이면 애초에 받질 말거나 증설했어야 돼.
123.08.14 13:43글 똑바로 읽어라. 신고해서가 아니라 비장애인 학부모들의 이기심 때매 인원 초과임에도 도움반 추가 개설을 못했다잖니. 법적 의무 사항인데도. 그러니 특수교사도 힘들고, 주호민도 어쩔 수 없이 전학 선택한 거고. 도움반은 6명이 정원이다. 도움반 있는 학교에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도 행사 못하는 판에, 특수학교 가라고 지껄이는 것들은 특수학교나 지어주고 헛소리 해라.
173423.08.14 01:21주부부 아들이 때리고 괴롭힌 애들이 이미 한둘이 아니고 그 소문도 이미 다 퍼졌고. 장애아라 혼내지도 못함. 특수반 수업만 듣게 하면 장애아 학부모가 난리고,통합반 하면 비장애인 학부모가 난리고. 그와중에 교사 고소하고 전학가서 특수반도 못만들게 됐구나. 대난장판.오늘의 이슈자폐 애들은 불안ㆍ강박을 선척적으로 갖고 태어나는데 애가 오줌 질질 싸고 불안 증세 보였다잖니. 자폐 아이들 저리 다뤘다간 자해나 퇴행 행동도 일어남. 교사가 교육을 했음 개선이 되었겠지. 차라리 폭력성 있음 부모에게일반반 금지나 특수학교로 전학 권고 했어야지.
22723.08.03 09:39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저 교사는 일반인들이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가 없고, 교권에 대한 여론 때매 유리한 틈을 타 교묘히 거짓 합리화를 하고 있는 점에서 애초에 인성에 문제가 있거나 도움반이란 시스템이 버겁거나 한 것임. 차라리 힘들어 감정 분풀이 했다고 하고 끝냈어야는데 교육법이었단 미친 소릴 하고 있음. 그딴 교육법 적혀있는 교육학책 들고와라.
34723.08.03 09:35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이게 법적 싸움으로 가서 변호사 조언으로 언플하고, 인정 하면 불리하다고 해서 저러나 몰라도 교육법이라는 둥, 혼잣말이라는 둥 말도 안되는 변명, 핑계, 합리화.저건 언어 폭력이고 저지 안하면 더 나아가서 신체 폭력까지 갈 뻔했음. 훈육과 폭력ㆍ학대는 엄격히 구분해야함
27423.08.03 09:31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송혜교 팬이냐 안티냐. 그들은 안전 사고가 송혜교 잘못이냐고 적반하장이긴 하더라.
423.07.18 17:30삭제된 게시글입니다.송혜교 얀티네.
423.07.18 04:18솔직히 송혜교측에서 사과할일도 아니다오늘의 이슈본인이 직접 붙이고 양해 구하는 사람도 많다. 선물 돌리고. 사고 나면 넌 사과 안할 건가 보지? 차량 파손돼서 다행이지 인명 피해라도 났어봐라. 내가 시킨 거 아니라고 모른 척 할래? 도의상이란 말 몰라?
2123.07.18 00:55솔직히 송혜교측에서 사과할일도 아니다오늘의 이슈약물로 조절 힘든 ADHD의 경우는 가능해요. 지역마다 티오나 재원 여유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순 있겠지만요.
223.07.15 01:00저런애는 제발 부모 중 한 명이 치료받으러다니면서 홈스쿨링 시켜요. 제발!오늘의 이슈맞는 약 찾아 약 종류 바꿔보고, 일부 수업은 도움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교자 지원 받아 지속적인 심리 치료를 병행해야 할 것 같네요. 대안학교가 입시 경쟁 위주 학교보단 아이의 정서엔 더 좋을 수 있는데, 비용 부담이 커서 가계에 큰 부담이 되는 게 문제네요.
1223.07.14 23:24저런애는 제발 부모 중 한 명이 치료받으러다니면서 홈스쿨링 시켜요. 제발!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