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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23.07.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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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들 생각해봐 아파트 들어갈 때 리모델링 하잖아 그때 시공사가 안내문 붙이지 본인들이 안 붙이잖아 시공사 측이 사과해야 맞아
TBfQlzXq1323.07.17 20:36
베플건설사 잘못이네
YnzNlwQf7923.07.17 22:26
베플이러다 연예인들 숨쉬는 것도 사과할듯
sVbBfjaf8323.07.18 04:18
송혜교 얀티네.
YnzNlwQf7923.07.17 22:26
이러다 연예인들 숨쉬는 것도 사과할듯
님들 생각해봐 아파트 들어갈 때 리모델링 하잖아 그때 시공사가 안내문 붙이지 본인들이 안 붙이잖아 시공사 측이 사과해야 맞아
CrcFoky5523.07.17 20:57
문제의 주택은 A씨의 모친이 살던 집을 허물고 신축 중이었다 평소에도 안전관리 등이 미흡해 민원이 빗발쳤지만 건축주인 A씨는 사과는커녕 어떤 조치도 없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컸다는 전언이다. B씨는 “결국 참다 참다 못해 오늘 차 사고를 겪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며 “평소 현장에 안전관리가 없어 불안했고 창의 크기나 높이도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정도였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건축주 잘못이 크지
lcbckwx2523.07.17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TBfQlzXq1323.07.17 20:36
건설사 잘못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