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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weather23.07.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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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bmnaae4423.07.15 00:53
베플사회에 내보내지마...
MrFDjOA223.07.14 23:14
베플진짜 주변 다 힘듬 수업도 안되고 애들이 점점 수준이 낮아짐
ljsgnar9923.07.15 04:08
베플????공교육은 모든 아이들을 다 인성 정서 개별맞춤으로 가는 교육이 아님. 아이들을 사회화시키는 가장 경제적이고 대중적인 수단이지. 따라서 자기 아이가 너무 특이하거나 공교육에 맞지 않는 다 싶으면 맞춰서 보내거나 아니면 내아이에 맞춰달라 피해주지말고 개인적으로 교육시키면 됨. 왜 이렇게 다른아이들에게 피해주는지 모르겠다. 홈스쿨링이 어려우면 가정에서 최소한 학교기준에 맞추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학교와 다른ㅇ아이들이 자기 아이에 맞춰라 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지.
홀리데이23.07.16 08:20
밖으로 내보내지마라 에휴 맹수보다 더 위험한 놈
HORivut2323.07.16 05:17
홈스쿨링이 쉽냐? 책임질 말을 던져야지. 그런 소리 누군 못해. 그냥 나한테 피해 주고 거슬리는 존재들은 내 주변에서 치워버려달란 소릴 정성스럽게도 써놨네. 어떻게든 공교육 제도권 내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커버하고 갈 수 있도록 학교 형태의 다양화나 획일적 줄세우기 경쟁 교육이 아닌 인성ㆍ정서 교육 강화하도록 관심 갖고 요구해야지. 적응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 위한 프로그램도 늘리고. 홈스쿨링이 도움된다 싶어 던진 소리냐? 거슬리게 하지 말고 집에 데리고 있으란 소리지.
Hapy1004523.07.15 14:06
저러애는 진즉 학교에 오면안되지 수만은 반학생들이 피해자인데
UuxyvfrU7723.07.15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와르23.07.15 08:26
그냥 반사회적 인간으로 타고난거 같다.치료받는다고 될 일이 아닌거 같음
ljsgnar9923.07.15 04:08
????공교육은 모든 아이들을 다 인성 정서 개별맞춤으로 가는 교육이 아님. 아이들을 사회화시키는 가장 경제적이고 대중적인 수단이지. 따라서 자기 아이가 너무 특이하거나 공교육에 맞지 않는 다 싶으면 맞춰서 보내거나 아니면 내아이에 맞춰달라 피해주지말고 개인적으로 교육시키면 됨. 왜 이렇게 다른아이들에게 피해주는지 모르겠다. 홈스쿨링이 어려우면 가정에서 최소한 학교기준에 맞추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학교와 다른ㅇ아이들이 자기 아이에 맞춰라 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지.
HORivut2323.07.15 0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DWbmnaae4423.07.15 00:53
사회에 내보내지마...
HORivut2323.07.14 23:28
삭제된 댓글입니다.
sVbBfjaf8323.07.14 23:24
맞는 약 찾아 약 종류 바꿔보고, 일부 수업은 도움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교자 지원 받아 지속적인 심리 치료를 병행해야 할 것 같네요. 대안학교가 입시 경쟁 위주 학교보단 아이의 정서엔 더 좋을 수 있는데, 비용 부담이 커서 가계에 큰 부담이 되는 게 문제네요.
MrFDjOA223.07.14 23:14
진짜 주변 다 힘듬 수업도 안되고 애들이 점점 수준이 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