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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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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뜌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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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7 개
오늘의 이슈
25.01.18 01:02
기자님아 귀저기 아니고 기저귀...... 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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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0:33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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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4:11
젖몸살때문에 쓰러진 사람도 봤을정도로 너무 땡땡하니 아픔... 다신 안겪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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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07:38
어차피 박제되어서 그만두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지금이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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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6:55
아직도 탁재훈씨랑 나온 영상 보면서 고인이 되신게 맞는건가... 생각해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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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6:54
디스패치 보니 최씨가 더 구질구질 해보이던데... 무엇보다 업소가고 나서 뭘 잘했다고? 게다가 장모한테 새벽 4시에 전화한거 자체가 집안 개무시 아님??? 감당을 못해도 성인 둘이 죽든 살든 해결을 봐야지...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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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16:23
소품에 집착할수는 있지만.. 음주운전은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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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22:57
얼굴보면 우리집 커피는 오늘 다 니꺼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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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21:16
아무리 주도성을 뺏는 교육이라고 할 지언정 저게 정상인가 돌아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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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00:08
진짜 쇼츠 보다가 갑자기 여친 엄마 만나고싶다고 과일을 택배처럼 전해주면서 보겠다는걸 보고 너무 경우가 없구나..란 생각이... 그러면서 내가 (너만나려고) 기차표에만 얼마 든지 아냐며.. 만년의 사랑도 깨질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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