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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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뜌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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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1 23:26
초등생 키우는 엄마로써.... 진짜 말도 안되는 뉴스를 접하고는 미칠것만 같습니다.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선생이라던 ㄴ은 아이를 무자비하게 찔러죽이고는 거짓까지 일삼고 우울증에 걸려 이렇다며 셀프 쉴드까지 치고 있습니다. 확실한것 하나는 국민 모두가 저 죽일 ㄴ에게 극도로 치를 떨고 있다는것...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힘내세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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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5.02.10 16:40
과정이야 어쨌든 대중들은 알고 싶지 않음. 힘내세요 힘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 내세요...
80 - 오늘의 이슈25.02.10 14:26
낚시질 꼬라지 하고는..
372 - 오늘의 이슈25.02.10 14:26
결정은 존중합니다만 이제 쉴때는 그때가 다에요....
120 - 오늘의 이슈25.02.10 11:59
점점 시엄마 느낌 ㅋㅋㅋㅋㅋ
20 - 오늘의 이슈25.02.10 11:58
티비를 안봐서아직도 하고 있는지 몰랐네...ㅠㅠㅠ
0 - 오늘의 이슈25.02.08 22:42
100프로 가지고 나가서 살면 되지 않나여?
0 - 오늘의 이슈25.02.08 17:21
하늘도 무심하시지...
5411 - 오늘의 이슈25.02.05 20:10
ㅈ랄 났네
20 - 오늘의 이슈25.02.05 16:14
방콕가서 저 얼굴 진짜 본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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