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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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0 10:22
일부러 기자가 제목만 오타낸것 같은 느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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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5 20:38
실물로 봤는데 저보다 작으셨어요 ㅠㅠ 저 키 174
2812 - 오늘의 이슈24.11.15 16:49
다행히 커리어 안 짤리고 잘 사네요
27122 - 오늘의 이슈24.11.13 22:06
불안한데 이거...
230 - 오늘의 이슈24.11.13 09:54
어후....
40 - 오늘의 이슈24.11.07 21:40
강아지 기르지만 개는 개 답게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보면 보호자 살점을 뜯고 지나가는 행인을 무는 정도에 심각한 상황+ 다른 훈련사들도 다 못고치고 갔다고 부연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저 영상에서 목을 지속해서 잡아당긴다거나 하는것도 없습니다 발로 블로킹+ 목줄로 제지인데 뭘 그렇게 학대한다는건지도 모르겠고 통제 불가 강아지라면 저렇게 제압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부모나 내 자식 살점 뜯겨 나가는데 적어도 저는 못참습니다.강아지 보다는 사람이 우선이어야합니다.
65393 - 오늘의 이슈24.11.07 10:38
뭐가 잘못이냐고? 애초에 애 셋 아빠가 그런데를 안가는게 맞지!!!!!! 안 갔으면 이혼할일도 없고 애들 따로 떨어져서 살일도 없고 저 밴드도 계속 했을건데 뭐 자꾸 여자탓을해?????
2420 - 오늘의 이슈24.11.06 15:06
아무리 처가 용서했다지만 내가 불편해
38102 - 오늘의 이슈24.11.04 16:52
그만해 좀~ 원래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보고 있었는데 이러면 너무 비호감임....
1781 - 오늘의 이슈24.11.04 15:49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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