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가족이기는 하지만 시어머니 자리 만년 우울증에 시아버지 명품 좋아하고 아들은 그 아빠 엄마 옆에 붙어서 유툽 촬영 중인데 뭐가 미래가 전망이 밝아서 2억 이상 의사며느리가 붙겠음? ㅠ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아들 결혼 시키기에 돌입했다. 5일 방송된 TV CHOSUN &apos;조선의 사랑꾼&apos;에서는 올해 34세가 된 아들 김동영의 결혼을 의뢰하고자 나선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출연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아

김학래♥임미숙, 시월드 예약 &quot;2억 이상 버는 의사 며느리 원해&quot;[SC리뷰] : 네이트 연예

여자가 중심잡고 이것도 행복이라며 버티며 사는 가족이죠. 전형적인 옛날 부부...

이렇게 대놓고 까면서 너무 좋아하는 가족이라니 ㅋㅋㅋ 욕을 하려면 그냥 해라 착한척 앞에다가 쓸데없는 추임새 넣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