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작성한글 290 · 작성댓글 85
소통지수44,066P
게시글지수
16,630P
댓글지수
1,035P
업지수
26,301P
김재규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90 개
- 오늘의 이슈23.09.23 08:22
네..
1
0 - 오늘의 이슈23.09.22 10:28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가 돈다. 피해의식에 빠진 인간들이나 부자들 시샘질투 하느라 부들거린다. 수저 물고 태어나서 그러면 이해라도 하겠다만 유재석 처럼 자수성가 한 사람은 존경해야 마땅한 사람이다.
3932 - 오늘의 이슈23.09.21 12:36
형 트리오로 머리 감으신거 저만 알고 있을게요
90 - 오늘의 이슈23.09.20 12:38
시트 가죽이 조금 우네요? 사려고 했는데 마음이 변했네요. 절대 돈이 없어서 안 사는거 아닙니다.
4636 - 오늘의 이슈23.09.16 00:31
전 솔직히 그 논란 후로 방송에 나오면 묻따 채널 돌립니다. 사과도 없이 아몰랑하고 넘어갔어도 전 잊혀지지 않아요. 왜냐면 너무 충격받았었거든요. 그리고 성별이 바뀌었다면 연예계 퇴출은 물론 검찰조사까지 받았겠죠. 전 그 논란으로 당신한테 실망한게 아니라 일말의 사과도 없는 당신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36135 - 오늘의 이슈23.09.08 13:00
기사요약. 한편 1977년생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재직 중인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 - 오늘의 이슈23.08.24 15:55
그래서 어쩌라고요? 진심 안 궁금해요 난 저들이 결혼 한지도 오늘 앎.
2042 - 오늘의 이슈23.08.23 14:05
굳이 알아야 하는건가? 어쩌라고?
3314 - 오늘의 이슈23.08.22 21:07
기사는 강남이고 사진은 전현무네요 수정해주세요
865 - 오늘의 이슈23.08.19 10:16
요약 “난 함께 만타가오리 스노클링 나갔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꼈지만 그래도 좋은 영상 건짐"이라며 "그 이야기는 나중에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인데”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