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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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3 20:02
빈소를 지키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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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12 21:16
보고 느낀대로 적어볼게요. 1. 전술이 없음. 2. 선수교체 타이밍 없음. 3. 선수들이 합이 잘 안 맞는 느낌. 4. 치고달리기 아니면 백패스 후 롱킥. 5. 4강 간게 신기할 정도. 6. 클린스만이 왜 웃는지 노이해. 7. 일본 피하려고 소극적 플레이 하는 줄 알았는데 실력임. 8. 뽀록에 뽀록으로 4강 진출.
10 - 오늘의 이슈24.02.11 18:53
최동석씨 힘내세요,
232255 - 오늘의 이슈24.02.09 19:59
두분이 공개적으로 만나서 싸우실거 아니면 두분 사이의 문제는 두분끼리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9676 - 오늘의 이슈24.02.09 19:57
최민환씨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70 - 오늘의 이슈24.02.09 19:56
미성년자도 보는 뉴스기사에 이런 적나라한 사진은 자제하면 안 됩니까??
10 - 오늘의 이슈24.02.09 19:52
신곡 언제 나오나요?
10 - 오늘의 이슈24.02.09 17:58
부모의 돈이지 당신돈이 아니잖아요.
150 - 오늘의 이슈24.02.07 20:08
사과해서 해결될게 아닌거 같아요. 전 재산을 팔아서라도 남은 아이의 인생을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본인 입으로 부모 잃은 슬픔을 안다고 했으니 그 정도는 본인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본인은 다시 돈을 벌면 되지만 혼자 남은 아이는 일어설 희망이 없어졌으니까요.
20 - 오늘의 이슈24.02.07 16:37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할 말도 눈치 보며 해야 하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소신 있게 말한 사람이 수습해야 하는지, 저는 어제 치킨 뜯다가 상 엎어버렸어요. 축구를 못하고 져서가 아니라 마지막에 감독이 쳐 웃는 거 보고 이성을 잃었습니다. 중간에 패스 미스 하고 실실 웃는 것도 참았고 친선경기처럼 투지 없는 모습에도 참았고 0:2로 지는 상황에 백 패스하며 여유 부리는 것도 참았는데 감독 쳐 웃는 거는 못 참겠더라고요. 클린스만은 우리나라에 노후 보내러 왔답니까? 전술이 있기나 합니까?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선수 교체는 또 왜 이렇게 늦게 해요? 마네킹인가요? 아바타인가요? 클린스만 당신은 도대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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