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x29;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끊임없는 폭로와 해명, 심경 고백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최동석은 공동 양육자로서 박지윤을 연이어 폭로해

최동석, 박지윤 측에 폭행 피해 주장 &quot;미친 칼춤&quot;→목격담 등장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박지윤씨 진짜 나쁘다.
비밀 오래가지 않아요.
최동석씨 힘내세요.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아이낳고 살면 서로용서하고 맘비우는걸 해야지 서로 잘났다고함 상처받는건 자식뿐 둘다 희생정신이없으니 이혼하는거다 자식을위해 참고 노력해야지 피해자는 자녀들이지

최동석씨 힘내세요,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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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