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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zyt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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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6 개
나도 아직 못봤는데 본 사람이 연기 구멍들이 없다고 재밌더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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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2 11:56
솔직히 나나 고현정보다 안재홍이 더 인상 깊었음 살이 저렇게 쪽 빠져서 낯선 것도 있지만 그.... 음습한.... 변태 오타쿠들 특징을 너무 잘 찝어내서 진짜 딴 사람 같더라 고백 공격하면서 아이시떼루!!!! 하는 거 진짜 소오름
연예
더 이상은 개천에서 용나오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금수저만이 살 길이라고 젊은 청년들 및 청소년들이 좌절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정혁님 같은 케이스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 같아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단 바르게 잘 성장한 모습도 너무 보기 좋고 오랜만에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이 나온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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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21:59
늘 밝고 신나보여서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상상도 못했네요. 잘되어서 다행입니다. 진짜 고생은 아버님이셨네요. 더 건강하시고 성공한 아들 효도 받으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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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별로 하고 LG만 쥐로하면 그건 좀 이상하긴 하네
23.08.17 16:08
야구 안봐서 모르겠지만 g를 쥐라 읽고 동물 쥐가 연상되는게 아주 자연스러운데 뭐가 문제란건지 프로불편러들 너무 많아 진짜
오늘의 이슈
옛날 mbc 뉴스 인터뷰에서 보니깐 치아교정은 한 거 같아요 근데 뭐 그래도 워낙 이쁘게 생겼죠
23.08.10 20:19
자연미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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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 목록 땜에 까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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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9 11:16
그냥 누군가 망하길 바라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왜? 지 인생은 시궁창인데 쟤는 잘난거 같아서, 그렇게라도 해야 본인 만 거지같은 인생이 아닐거 같으니까
오늘의 이슈
선생님이 가장 힘드셨겠지만 저런 녹음 내용을 들었다면 의사 전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평소 어떻게 훈육을 했을까 의심되고 부모로서 마음이 어려웠을 거 같음. 녹취는 어떠한 이유로든 잘못이지만 그거 외엔 확인할 길이 없었다는 얘기도 안타깝게 들림.. 장애아의 부모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삶도 아름다운 사명감으로 특수교사를 선택한 삶도 사실 그들이 겪을 어려움을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을까.. 쉽게 이렇다 저렇다 떠들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들고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고 신뢰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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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11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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