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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23.08.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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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zytw7023.08.20 21:59
더 이상은 개천에서 용나오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금수저만이 살 길이라고 젊은 청년들 및 청소년들이 좌절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정혁님 같은 케이스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 같아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단 바르게 잘 성장한 모습도 너무 보기 좋고 오랜만에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이 나온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