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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7
작성한글 49 · 작성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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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 개
오늘의 이슈
23.08.14 15:46
심지어 잘하셨고 큰 보람이 있는 케이스라고도 다들 생각하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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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2:35
야 설령 뮤직뱅크 가려던 인원들을 동원했다손 쳐도, 가수입장에서, 평생의 다시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될 꿈의 무대로 여길 사만명 10대들 앞에 서는게 그렇게 싫은일일까? 손해일까? 상암을 가득메우는 인원에, 주요 소비층 그 자체인 외국 10대들인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홍보는 말할것도 없고 굿즈는 당연히 사기 시작할텐데 그게 아티스트든 소속사든 그게 손해일까? ㅋㅋㅋ 지금 kbs1에서 녹화영상 틀어주는데 애들 엄청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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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1 12:12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민망하셨나 ㅋ 에이 그냥 8억도 아까우신데 하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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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14:37
응디를 만지면 초능력이 생긴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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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13:01
아 충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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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02:02
이야 사람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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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9 23:26
특권층들은 즐길수 있을때 즐겨두고, 비특권층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설움이 지속되리라고만 생각하지마. 다 나중에 뒤집힌다. 물론 금방은 아닐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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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6 18:39
이분 팬 말고 다른 팬분들께 ‘무대응’을 조언드립니다. 언급 자꾸 해봐야 또다른 형태로 얽히는거에요. 팬들은 그거 싫을거에요. 최자씨 는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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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5 06:41
어떤 방송 플랫폼인지 원래도 모르겠는데, 앞으로도 소비 안함. 결혼전에 레이싱걸 모델로 활동하던 임지혜씨 와 괜찮다 하던 입장에서 이번 사태의 방송에 나왔던 사람들 진짜 좋게 안보임. 아마도 뭐 해명이다 뭐다 성격이 어땠다 억울하다 이런소리 하면서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이러실거 같은데, 그래서 더더욱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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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3 11:57
사람들이 아무리 싸울때 싸우더라도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아무리 시비를 턴다고 해도 다 큰 어른들이 편먹고 사람더러 죽어보라는둥 쑈하지 말라는둥 그딴 얘기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겁니다. 한사람의 멘탈이 언제 어떻게 붕괴될지도 모르는걸 조심성 없이 멘탈을 끝까지 밀어붙여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거고, 누가 성격이 어땠네 어쩌네 따지는건 이 상황에서는 개뿔 쓸데없는 소리인겁니다. 어른은 절제를 할줄 아니까 어른으로 사는겁니다. 미개인들마냥 날뛰며 마이크로 이상한 소리나 질러대고 죽어봐죽어봐 하는거 어떤식으로든 정당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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