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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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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 개
오늘의 이슈
23.08.09 14:37
응디를 만지면 초능력이 생긴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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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13:01
아 충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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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02:02
이야 사람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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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9 23:26
특권층들은 즐길수 있을때 즐겨두고, 비특권층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설움이 지속되리라고만 생각하지마. 다 나중에 뒤집힌다. 물론 금방은 아닐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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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6 18:39
이분 팬 말고 다른 팬분들께 ‘무대응’을 조언드립니다. 언급 자꾸 해봐야 또다른 형태로 얽히는거에요. 팬들은 그거 싫을거에요. 최자씨 는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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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5 06:41
어떤 방송 플랫폼인지 원래도 모르겠는데, 앞으로도 소비 안함. 결혼전에 레이싱걸 모델로 활동하던 임지혜씨 와 괜찮다 하던 입장에서 이번 사태의 방송에 나왔던 사람들 진짜 좋게 안보임. 아마도 뭐 해명이다 뭐다 성격이 어땠다 억울하다 이런소리 하면서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이러실거 같은데, 그래서 더더욱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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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3 11:57
사람들이 아무리 싸울때 싸우더라도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아무리 시비를 턴다고 해도 다 큰 어른들이 편먹고 사람더러 죽어보라는둥 쑈하지 말라는둥 그딴 얘기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겁니다. 한사람의 멘탈이 언제 어떻게 붕괴될지도 모르는걸 조심성 없이 멘탈을 끝까지 밀어붙여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거고, 누가 성격이 어땠네 어쩌네 따지는건 이 상황에서는 개뿔 쓸데없는 소리인겁니다. 어른은 절제를 할줄 아니까 어른으로 사는겁니다. 미개인들마냥 날뛰며 마이크로 이상한 소리나 질러대고 죽어봐죽어봐 하는거 어떤식으로든 정당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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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6 15:31
시어머니와의 사랑?????????????? 아 정말 이건 상상가능한 유니버스 바깥의 상상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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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9 07:23
어랍쇼. 신이라구요? 난 두사람 팬도 아니고 지나가는 행인입니다만, 누굴 신으로 칭하면서까지 그러는건 좀 너무 나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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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4 07:47
오래된 연인이 헤어졌을때, 각자 좋은길 걷는거 만큼 좋은게 없다. 시간 지나보니까 그거만큼 제일 좋은 전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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