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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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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 개
오늘의 이슈
24.08.06 09:30
매매혼이라고 할거 같으면 남자 능력이 본인 스펙보다 뛰어나야하고 잘생긴 외모에 나이 젊어야하며 학력 인서울에 서울 수도권 자가 아파트에 인성 좋고 스윗하게 통장도 주며 마통빚도 감당쌉가능한 남자 찾는 현재 내수 불공정 매매혼 시장도 얘기하는거임? ㅋㅋㅋ 차라리 해외 베트남 여자는 돈만 따지지 내수시장은 돈에 얼굴에 나이에 집은 기본에 학력따져 여자 빚까지 떠안아줘야 스윗하다는 한국여자들 자신들의 모습은 안보이는거냐고 ㅋㅋㅋ 얼마나 그런 분위기가 팽배하면 고학력도 국제결혼 시장으로 나가버리냐? ㅋㅋㅋ 그따위로 번탈남 어쩌고 계속 그렇게 욕들하셔 ㅋ 어차피 욕을 먹는다고 해도 국제결혼은 더 많아질거임. 까다로운 조건을 자랑하듯 서로 원하고 그걸 승리라고 여기는 지금 분위기는 전혀 바뀔 기미가 안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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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9:59
진실은 쓰라리고 삼키기 싫은법이지 ㅋ 그래서 진실만 피해서 거짓만 골라 믿게 되는 사태도 흔히 발생하는게 인간의 한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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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20:11
나는 지금껏 눈에 플래시 쏘는 경호원 데리고 다니는 인간은 소비 안함. 그냥 재수가 없음. 물론 변우석은 본적 없음. 그러나 그러한 경호가 굳이 필요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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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2:32
말도안되는 짓을 한거지. 저딴 사설 경호업체 따위가 공항 일부의 통제권을 쥘 수 있었다는건, 공항을 테러 단체가 순식간에 공격했을때 무기력하게 당할수도 있다는걸 뜻하기도 한다. 저건 인천공항이 두번다시 저런일이 발생하지 못하게 엄금해야한다. 연예인 개인의 안전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으로 둬야지 개인의 영역을 넘어서 나대는건 있을수 없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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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9:49
가세연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에둘러 얘기했던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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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19:38
딱 옛날 어느 여배우가 신촌로터리 길에서 촬영할때 생각나네. 레이저 포인터로 눈 조준해 비추면서 사진 찍지말라고 고함치고 개오바하던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있던 여배우. 원래 그 여배우는 딱히 문제없고 그때 국민여배우 반열에 오르던 터라 정말 아무문제 없었는데 그 경호원들 재수없던거 떠오르고 그래서 굳이 그 여배우꺼는 안봐왔음. 이건 지극히 기분이 좋고냐쁘냐 문제라서 그 이후로도 여자아이돌들 경호원 놈들 또 신촌에서 고함치고 팔로 밀치고 하는 그런 사람들 쓰는 스타들은 다 소비안함. 그냥 쉽게말해 기분 더러워서 안보고 다른 사람 소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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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18:19
하늘같은 아티스트 잘 섬겨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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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12:50
솔직히 한소희 공격하는댓글 99% 여자 추정. 진심 남자들은 지금쯤 그런논란 별루 기억 안합니다. 어우 엄청 예쁘네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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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9:05
어째 이번에 페미 여초사이트의 공격대상이 된 느낌? 지난번 논란으로 오히려 이슈화된걸 한심하다 여기는 대중들이 생기니 여기자들이 또또 이상한 공격성을 띄기 시작한듯. 여기자들은 다 그런 성향인걸로 대략 알고 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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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14:02
보나마나 그게 어딨는지 아는놈일텐데 ㅂㄴㅆ 관계자 아니겠냐? 사망의 이유 자체도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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